은혜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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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최고의 길을 가자(16.7.17. 주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9-17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10:20)

모든 사람은 더 나은 길을 추구한다.

정부가 경북 성주에 사드를 배치하겠다고 하니

성주 지역민들이 벌컥 일어나고 군수도 가세했다.

정부와 주민들은 목표가 다르고 길이 다르다.

1. 길 잃은 양 방황하는 나그네

1:28 하나님은 최고의 길을 주셨으나

2:15-17 하나님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3:4-5 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버리므로

6:12 어둠 속에 갇히게 되었고

9:41 영은 죽어서 영의 눈은 소경이 되고

4:18 하나님이 주신 생명 길에서 떠나

살후 1:8-9 멸망과 저주의 길을 가게 되었다.

2. 하나님이 주신 길

요일 4:8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3:6 하나님을 배반한 사람을

15:11 불쌍히 여기고 은혜를 주셨으니

12:1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12:1 하나님이 제시하신 생명 길을

12:1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가면

12:2 최고의 복을 주겠다고 하셨다.

3. 아브라함의 복을 이방인도 받게 하심

12:2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주신 복을

3:14 이방인들도 받을 길을 주셨으니

16:31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서

벧전 2:9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서

10:20 예수님이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10:19 성소에 들어가는 길을 가므로

11:28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약속하신

1:3 최고의 복을 받은 길을 가는 것인데

16:15 예수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받아

1:8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1:8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22:17-18 하늘의 별 같고 바닷가 모래 같이 창대한 복을 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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