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고후3:7-9)

1. 정죄의 직분

    하나님은(창17:1)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창15:13)

    해방시켜 자유를 주기 위해서(출12:37)

    모세를 종으로 부르시고(출3:4)

    400년의 종살이를 마감케 했다.(출12:41)

    모세가 불타는 시내산에 올라(출24:17)

    하나님의 계명을 받아올 때에(출34:29)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니(출34:30)

    얼굴에 수건을 썼다.(출34:35)

2. 의의 직분

    모세가 받아온 율법은(요1:17)

    죄의 원인을 가르쳐서(롬3:20)

    하나님의 복을 받게 했으나(신28:2)

    죄를 짓고 저주를 받아(신28:15)

    망하게 되었을 때에(신28:63)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시고(요3:16)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행16:31)

    순종하는 삶을 살면(요3:36)

    믿음으로 의인이 되고(롬3:26)

    약속하신 복을 받게 했다.(갈3:9)

3. 영광스러운 직분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마3:17)

    ◉ 죄 없는 사람으로 세상에 와서(마1:20)

    ◉ 예수를 믿기만 하면 의인이 되고(롬5:19)

    ◉ 해방을 받고 자유를 누리며(롬8:2)

    ◉ 평안하고 행복하며(요14:27)

    ◉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셨다.(마25:46)

    ◉ 세상에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마16:18)

    ◉ 교회를 위하여 직분자를 세우시고(딤전1:12)

    ◉ 율법의 직분과 비교할 수 없는(고후3:7)

    ◉ 영광스러운 직분이 되게 하셨다.(고후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