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과 혼인잔치(17.8.20. 주일)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8-20 |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1-14)
1. 죽이라고 하신 죄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레20:10)
아비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레20:11)
며느리와 동침하는 자(레20:12)
동성연애 하는 자(레20:13)
아내와 장모를 취하는 자(레20:14)
짐승과 관계하는 남자(레20:15)
짐승과 관계하는 여자(레20:16)
부모를 저주하는 자(레20:9)
신접하여 박수, 무당이 되는 자(레20:27)
2. 결혼은 정직과 진실을 바탕으로
하나님은 정직하시고(신32:4)
하나님은 진실하시다(마8:10)
정직한 말씀을 선포하시며(욥19:8)
정직한 말씀 진실한 행사로(시33:4)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다.(전7:29)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은(행16:31)
예수를 신랑으로 혼인한 것이니(고후11:2)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하고(시11:7)
부부는 서로 진실해야 한다.(창2:25)
3. 천국과 혼인잔치
◉ 천국은 자기 아들을 위하여(마22:2)
◉ 혼인 잔치하는 임금과 같으니(마22:2)
◉ 종들을 보내어 초청하니(마22:3)
◉ 오찬을 잘 준비했는데(마22:4)
◉ 소를 잡고 살진 짐승을 잡아(마22:4)
◉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오시오(마22:4)
◉ 자기 밭으로 가고(마22:5)
◉ 자기 사업하러 가고(마22:5)
◉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마22:6)
◉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서(마22:7)
◉ 동네를 불사르고 진멸한 뒤(마22:7)
◉ 길거리에 나가 손을 청하여(마22:9)
◉ 잔치 집에 손이 가득한데(마22:10)
◉ 임금이 와서 보고 예복이 없는(마22:11)
◉ 사람을 결박하여(마22:13)
◉ 바깥 어두운데 던졌다.(마22:13)
"
이전글 : 전신갑주를 입으라(17.8.13. 주일) | |
다음글 : 새로운 피조물(17.8.27. 주일)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