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웃을 사랑하라(18.4.22. 주일)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6-17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1. 하나님의 사랑을 떠난 사람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창1:26)
특별히 사랑하고 만드셨다.(창1:27)
생긴 모습도 하나님 닮았고(창1:27)
하나님의 생기를 주셨으며(창2:7)
모든 피조물들을 다 주시고(창1:28)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며(창1:28)
기쁨의 동산을 만들어 주시고(창2:8)
풍요한 삶을 살게 하셨다.(창2:9)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창2:15)
뱀이 더 좋은 것이 있다고 하며(창3:1)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된다.(창3:5)
하는 거짓말에 속아서 죄를 짓고(창3:6)
하나님의 사랑에서 떠나(창3:10)
마귀의 종이 되고 고통에 빠졌다.(요일3:8)
2. 하나님이 주신 사랑
죄 지은 사람은 영이 죽었으며(창3:17)
자기가 주인 된 육신의 사람이며(롬7:24)
자기를 위한 삶의 고통에서(사8:12)
멸망의 길을 가게 되었다.(요10:10)
교만을 위하여 사는 것이(창11:4)
삶의 목적이 되었고(창11:4)
죄와 고통의 연속이었다.(겔3:20)
하나님이 이들을 불쌍히 여겨(요3:16)
아들 예수님 세상에 보내서(마1:21)
대속물로 죽게 하신 것이다.(마20:28)
3. 이웃을 사랑하라.
하나님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은(마3:17)
사랑을 계명으로 주시고(요13:3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요8:29)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요15:10)
십자가에서 대속물로 죽어(빌2:8)
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주시고(마28:19)
사랑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요3:36)
하나님을 목숨 다해 사랑하고(마22:37)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다.(마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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