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마5:43~48)

율법의 사랑은 죄인이 하는 사랑이요

복음의 사랑은 의인이 하는 사랑이다.

율법으로는 의롭게 될 사람이 없고

죄인임을 깨달을 뿐이니 죄인이 죄의

아비를 이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하기는 어려우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다.

1. 율법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니(요일2:8)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택하여(신32:9)

행복한 삶의 법칙을 주셨다.(신10:13)

율법과 계명은 사랑의 법칙이니(신7:9)

원수를 갚지 말고(레19:18)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레19:18)

원수에 대해서는 눈은 눈으로(레24:20)

이는 이로 갚는 사랑의 법이 있다.(출21:24)

2. 복음의 사랑

죄로 인하여 멸망 받을 사람에게(요3:16)

사랑의 선물 예수님을 보내시고(롬5:8)

예수님 안에 아버지가 들어와서(마3:16)

아버지와 예수님이 하나가 되었다.(요14:10)

아버지와 하나 된 예수님은(요14:10)

아버지의 말을 선포하고(요14:10)

아버지의 원하시는 일을 했다.(요14:11)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롬10:10)

예수님을 주인 삼고 사는 이들이니(행16:31)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순종하면(요3:36)

아버지가 온전하신 것과 같이(마5:48)

온전한 삶을 살게 된다.(마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