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낙심하지 않은 기도(21.9.12. 주일)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9-13 |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18:7~8)
1. 기도하는 사람들
모세는 백성을 위해서 기도하고(민21:7)
엘리야는 불 내리기를 기도하며(왕상18:36)
3년 가뭄에 비오기를 기도했다.(왕상18:44)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단6:10)
날마다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고(단6:10)
사자 굴속에 집어넣는다 해도(단6:7)
목숨 건 기도를 계속했다.(단6:13)
예수님은 새벽에 기도했으며(막1:35)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눅6:12)
땀이 핏방울 되게 기도하셨다.(눅22:44)
2.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니(잠15:29)
모든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며(요일1:9)
죄 지은 자들을 용서해야 한다.(마6:15)
예수 안에 거해야 하며(요15:7)
받은 줄로 믿고 기도해야 하며(마21:22)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며(눅22:42)
좋은 것을 주실 줄 믿고 기도해야 한다.(마7:11)
3. 낙심하지 않은 기도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니(창17:1)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며(롬4:17)
죽은 자를 살피시며(요11:44)
바다에 큰 길을 내시고(출14:22)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시고(출17:6)
기도할 때에 변화가 일어나며(눅9:29)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진다.(마7:7)
그러므로 한을 품은 과부같이(눅18:7)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눅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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