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1. 우리의 슬픔을 당하신 예수님

유대인의 슬픔이 기쁨이 되고(에9:22)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시30:11)

인생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이니(시90:10)

근심과 슬픔은 임하게 되니(잠1:27)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다.(잠14:13)

평생에 근심하며 슬픔뿐이라.(전2:23)

세상에 살면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렘20:18)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신다.(렘45:3)

2.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리심

하나님은 죄를 지으면 반드시(창2:17)

죽게 된다고 말씀하셨다.(창2:17)

사람은 먹어도 안 죽는다 하고(창3:4)

눈이 밝아 하나님처럼 된다는(창3:5)

뱀의 말을 듣고 불순종하므로(창3:6)

죄인이 되고 영이 죽었다.(창3:17)

허물과 죄로 죽은 이를 살리려고(엡2:1)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으니(마1:21)

믿는 자마다 죄에서 해방 받고(롬8:2)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시다.(요3:16)

3. 채찍에 맞으므로 낫게 하셨다.

문둥이를 깨끗하게 고치시고(마8:3)

38년 된 병자를 고치시며(요5:9)

간질병을 고치시고(마17:15)

12년 혈루증을 고치시며(막5:29)

18년 동안 꼬부라진 자를 펴며(눅13:11)

중풍병자가 들 것을 들게 하시며(마9:6)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시며(마8:13)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다.(요11:44)

모든 병을 고침 받는 능력이(행1:8)

채찍에 맞으므로 나은 것을 믿으면(사53:5)

세상의 모든 병을 고침 받는다.(벧전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