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엡4:13～14)

1.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야 한다.

예수님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마16:15)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마16:16)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는(마16:16)

베드로의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고(마16:18)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 하시며(마16:18)

교회에 천국 열쇠를 주시고(마16:19)

하늘 문을 열고 닫게 하셨다.(마16:19)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골1:18)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 되고(엡1:23)

성도는 교회의 지체가 되게 하셨다.(고전12:27)

2.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함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이셨으나(요1:18)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 되고(마1:18)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났으며(마1:1)

요단강에서 침례 받을 때에(마3:16)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재 하시고(마3:16)

40일 금식을 마치신 후에(마4:2)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시고(마4:10)

복음을 전파하고 기적을 행하시며(마4:23)

온 세상 죄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마20:28)

죽기까지 온전히 복종하셨다.(요19:30)

3. 요동함이 없어야 한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행16:31)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지고(마16:24)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마16:24)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사랑하고(마22:37)

목숨을 다해서 예수님 사랑하며(마22:37)

뜻을 다해서 사랑해야 한다.(마22:37)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고전10:31)

자기를 위해서 살지도 않고(롬14:7)

자기를 위해서 죽지도 않아야 한다.(롬14:8)

믿음에 요동함이 없어야 한다.(엡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