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혜사 성령 강림(22.5.01. 주일)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5-02 |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3~4)
1. 구약시대의 성령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갈 때에(왕하2:9)
엘리사에게 원하는 것을 구하라(왕하2:9)
당신에게 임하는 성령 역사가(왕하2:9)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왕하2:9)
엘리야의 성령이 엘리사에게 임하다.(왕하2:15)
다윗은 성령 거두지 말 것을 기도하고(시51:11)
반역하여 성령을 근심하게 하면(사63:10)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치시니(사63:10)
백성을 바다에서 올리시며(사63:11)
성령을 두신 이가 어디 계시냐(사63:11)
2. 보혜사 성령을 예언하신 예수님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요14:16)
보혜사를 주사 영원히 있게 하리니(요14:16)
그는 진리의 영이라(요14:17)
그는 너희 속에 거하시고(요14:17)
내가 너희를 고아 같이 버려두지(요14:18)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14:18)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요14:20)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리라(요14:20)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고 사랑하면(요14:21)
아버지와 아들의 영을 받을 수 있다.(요14:21)
3. 보혜사 성령 강림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신 후(행2:1)
10일째 되는 날 모여 있는데(행2:1)
홀연히 하늘로 강한 바람 소리가(행2:2)
그들이 있는 집안에 가득하며(행2:2)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행2:3)
각 사람의 머리에 임하여 있더니(행2:3)
그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고(행2:4)
각기 다른 방언을 말했다.(행2:4)
경건한 유대인들이 만국에서 모여(행2:5)
각기 자기 나라의 방언으로(행2:8)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들었다.(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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