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산상수훈 팔복(23.2.19. 주일)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2-20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5:3~5)
1. 심령이 가난한 복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마음속에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며(잠8:17)
구하는 마음에 부족함을 느낍니다.(잠8:17)
에녹이 가난한 심령의 사람이고(창5:24)
노아가 가난한 심령의 사람이며(창6:9)
아브라함이 가난한 심령이며(창22:3)
다윗이 가난한 심령이고(삼상17:26)
예수님의 심령이 가난하였고(요5:30)
바울의 심령이 가난하였다.(행20:4)
2. 애통하는 자의 복
애통하다는 것은
슬프고 아프게 운다는 말이다.
위로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다.
억울한 과부가 애통할 때에(눅18:3)
불의한 재판관의 도움을 받고(눅18:5)
히스기야 왕은 애통함으로(왕상20:3)
하나님이 15년을 더 살게 했다.(왕상20:6)
베드로는 닭 울음소리에 통곡했으니(마26:75)
슬퍼하고 애통하며 울어야 한다.(마5:4)
3. 온유한 자의 복
이백만 이스라엘 백성 중에(출38:26)
모세가 가장 온유하다고 했다.(민12: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마11:28)
예수님이 오라고 하셨다.(마11:28)
온유와 겸손의 멍에를 메면(마11:29)
마음이 쉼을 얻게 된다 하시고(마11:29)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시고(시18:35)
온유한 자들이 땅을 차지하고(시37:11)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고(시37:11)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마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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