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5:9～10)

1. 화평케 하는 복

예수님은 세상에 화평이 아니요(마10:34)

검을 주러 오셨다고 하셨다.(마10:34)

사람이 그 아버지와(마10:35)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미와(마10:35)

불화하게 했으니(마10:35)

사람의 원수가 집안 식구가 된다.(마10:36)

하나님이 원하시는 화평은(행10:36)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평이니(롬5:1)

화평 중에 믿는 이를 부르시고(고전7:15)

예수 안에서 하나님과 화평 한다.(엡2:15)

2.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복

박해를 받으면 넘어지는 것은(마13:21)

믿음의 뿌리가 없기 때문이니(마13:21)

천국 갈 믿음을 가진 자는(마5:10)

박해받는 것을 기뻐한다.(마5:11)

예수를 믿으면 내리는 결론은(행7:55)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해도(행7:58)

하늘을 바라고 기뻐해야 한다.(행7:59)

바울 사도는 박해하는 자였으나(행9:4)

예수를 믿은 뒤 박해받는 자가 되고(행13:50)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자가 되었다.(행21:13)

3.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서(행16:31)

하나님의 자녀 된 그리스도인은(요1:12)

하늘의 소망으로 즐거워하며(롬12:12)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고(롬5:3)

교회와 함께 즐거워하고(롬15:10)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요8:29)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마22:37)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요15:10)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요14:23)

항상 기뻐하고 감사해야 한다.(살전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