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숨보다 귀한 사명(23.9.17 주일)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9-16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1. 사도바울의 변화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길은(행16:31)
천국을 바라보고 가는 길이다.(마7:21)
바울사도는 핍박자였으나(행7:58)
예수 믿는 자들을 잡기 위해서(행9:3)
다메섹으로 가는 중 예수님을 만나(행9:4)
변화를 받고 새사람이 되었다.(행9:15)
장님이 되어 볼 수 없었던 그는(행9:48)
예수님의 은혜로 다시 보게 되고(행9:48)
셋째 하늘까지 다녀온 후에(고후12:2)
복음을 전하는데 목숨을 걸었다.(행20:24)
2. 복음 전파하는 바울의 고난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고후11:24)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고후11:24)
세 번 태장으로 맞고(고후11:25)
한번 돌로 맞았으며(고후11:25)
세 번 파선하고 일주야를(고후11:25)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고후11:25)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고후11:26)
동족의 위험과 거짓 형제의 위험을 당하고(고후11:26)
굶고 춥고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었다.(고후11:27)
3. 목숨보다 귀한 사명
우리의 주변에 수많은 사람이(엡6:12)
세상신에게 속아서 죄를 짓고(창3:6)
어둠 속에 갇혀서 분별을 못하고(엡6:12)
육신에 메이고 세상것에 팔려서(고전3:3)
죄악의 낙을 즐기며 살고 있다.(롬6:21)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우리는(요3:16)
예수 안에서 새생명을 얻어(롬6:4)
주님 오실 때 들림 받아 올라가고(마24:30)
첫째 부활에 동참하게 되고(계20:6)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계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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