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라]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눅10:36-37)

1. 피하여 지나가는 제사장

살렘왕 멜기세덱은(창14:18)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이라(창14:18).

애굽의 제사장은 바로도 간섭하지 않았다(창47:22)

하나님의 제사장은 에봇을 입고(출28:4)

가슴에 보석으로 된 흉패를 붙이고(출28:4)

성전에서 거룩한 제사를 드렸다(출28:4).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제물로 옮기고(출29:10)

제물을 잡아서 피를 뿌리고(출29:12)

불로 태워서 번제를 드렸다(출29:14).

제사장은 날마다 이 일을 했다(출29:36).

2. 피하여 가는 레위인

성막을 운반할 때 레위인이 하고(민1:51)

성막을 거둘때에 레위인이 하며(민1:51)

성막을 세울때도 레위인이 하며(민1:51)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이라 하고(민1:51)

증거의 장막 사방에 진을 쳐서(민1:53)

이스라엘 자손에게 진노를 막았다(민1:53).

회막의 사방에 레위인이 살고(민2:17)

이스라엘 자손과 계수되지 않았고(민2:33)

아론과 그 아들들의 관리를 받고(민3:9)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명대로 했다(민3:39).

3. 돌보아 주는 사마리아인

이스라엘 왕 오므리는 세멜에게서(왕상16:24)

산을 사고 그 위에 성을 쌓은 후에(왕상16:24)

산 주인의 이름을 따 사마리아라 했으니(왕상16:24)

오므리는 아합왕의 아버지이다(왕상16:30).

아합은 시돈 왕 엣바알 딸 이세벨을(왕상16:31)

아내로 삼고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왕상16:31)

바알 신당을 만들고 아세라 상을 만들었다(왕상16:33).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ㅗ앙하17:16)

바벨론 사람을 사마리아에 옮겨서(왕하17:24)

사마리아 사람은 이방인 같이 되었다(왕하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