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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령님 오시옵소서(24.05.19.주일낮)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5-18

[성령님 오시옵소서]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러서 그들이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있는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4)

1. 보혜사 성령 약속

처음으로 성령이 임하신 것은(마3:16)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실 때이다(마3:16)

예수님은 아버지께 구하여(요14:16)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준다 하시고(요14:16)

영원토록 함께 하실 성령이요(요14:16)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영이요(요14:26)

예수님이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요14:26)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해 주시니(요15:26)

예수님이 떠나가시고 성령이 오시는 것이(요16:7)

오히려 큰 유익이 됩니다.(요16:7)

2. 보혜사 성령이 하시는 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제물로 죽으시고(요19:30)

부활하신 40일 후 제자들에게(행1:3)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말씀하시기를(행1:4)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행1:4)

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시고(행1:4)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행1:8)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행1:8)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후(행1:9)

십일 만에 성령이 내려오셨다.(행2:1)

3. 약속하신 성령이 오셨다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들리고(행2:2)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보이더니(행2:3)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을 받고(행2:4)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행2:4)

모두 다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다.(행2:4)

천하에서 모인 유대인들이(행2:5)

각기 자기 지방의 언어로(행2:8)

말하는 소리를 듣고 놀랬다.(행2:12)

이후 성령은 고넬료 집에 임하고(행10:45)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을 높였다.(행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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