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사 지내진 예수님(24.08.25. 주일)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8-24 |
[장사 지내진 예수님]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이날은 유대인의 준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요19:41-42)
1. 예수님의 죽음
400년간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은(창15:13)
애굽의 장자가 하룻밤에 다 죽고(출12:29)
이스라엘 백성은 양을 잡아서(출12:7)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출12:23)
그 집안에서 양의 고기를 먹을 때(출12:8)
죽음의 신은 이스라엘을 건너고(출12:27)
이스라엘 백성은 죽음을 면하며(출12:27)
400년 종살이에서 해방을 받았다.(출12:41)
죄지은 이스라엘 백성은 양을 잡아서(출29:16)
제사를 지내므로 죄사함 받았다.(요19:34)
2. 장사 지내진 예수님
죽음을 면하게 한 유월절 양은(출12:23)
이스라엘 백성이 먹어서 없어지고(출12:11)
백성의 죄를 지고 제물이 된 양은(레8:18)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빼내고(레8:21)
불에 태워져서 죽음으로(레18:21)
세상에서 그 모습이 없어지고(레8:28)
온 세상 죄 대신 지고 십자가에(마20:28)
못이 박혀져 죽으신 예수님은(요19:30)
무덤 속에 장사 지낸 예수님은(눅23:53)
제물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요19:42)
3. 대속제물이 되신 예수님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양을(출12:21)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출12:7)
바르고 그 안에서 양의 고기를 먹어(출12:8)
죽음을 면하고 해방을 받음 같이(출12:27)
예수님은 예수의 피를 마시고(요6:54)
예수님의 살을 먹은 자가(마20:28)
예수 안에 거하고 영생을 얻으니(요6:54)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다.(요6:63)
예수님이 장사 지냄은 죄가 없어진 것이요(벧전2:24)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것이다.(요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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