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공과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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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큐티공과해설서(21.5.16. 주일) 조회수 : 33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5-17

1. 다음 성경구절을 읽고 내용을 관찰 해석해 보세요.

   [ 읽을 말씀 : 요한계시록 2장 1~3절 ]

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 시는 이가

  이르시되

2.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관찰해설] 지난주 시간에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고”를 공부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를 공부하겠습니다.

먼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을 공부하겠습니다.

악한자라 함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에 속한 자를 말한다. 사울 왕이 길보아 산에서 블레셋과 전투하다가

패하여 죽게 된다. 아말렉 청년이 지나다 사울 왕이 상처로 고통당하며 죽여주기를 요구하니 아말렉 청년이

사울 왕을 죽이고 사울의 왕관과 팔 고리를 벗겨왔다고 다윗에게 보고한다. 이 말을 들은 다윗은 아말렉

청년을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를 죽인 죄를 물어 죽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을 악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생각을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살 때에 선한 사람이 된다.

다음은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거짓된 것을 드러낸 것이다.’

여로보암이 하나님에 의해서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악을 행했다.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서 여로보암을 책망하게 하시고 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오고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고 한다. 늙은 선지자가 이것을 알고 젊은 선지자에게 자기 집에 가서 먹고 마시고 쉬어가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거절하니 하나님의 천사가 자기에게 그같이 말씀하셨다고 하니 젊은 선지자는 그 말을

듣고 가서 떡을 먹고 물을 마시니 하나님이 책망하시고 선지자는 사자를 만나서 죽게 된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은 같은 사실을 두 가지로 말씀하시지 않는다. 예수님의 복음과 다른 말을 하는 것은 거짓 선지자이다.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참고 견디며 그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애써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믿음생활을 성공하기 어렵다.

2. 다음 성경구절을 암송해 보세요. [ 요한계시록 2장 2-3절 ]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 3.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세 번 이상 읽고 암송해 보세요.]

3. 다음 성경구절을 읽고 질문에 맞게 답해 보세요.

① 악한 사람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 삼하 1:10, 13-15 그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의 곁에 서서 죽이고 그의 머리에

                       있는 왕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하니라. / 13.다윗이

                       그 소식을 전한 청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 14.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 15.다윗이 청년

                       중 한 사람을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그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해설] 사울 왕이 블레셋과 전투를 하다 길보아 산에서 죽게 된다.

이것을 본 아말렉 청년이 사울 왕의 왕관과 팔 고리를 다윗 왕에게 가져와서 사울 왕의 죽음을 알린다.

다윗이 사울 왕의 죽음을 어찌 아느냐고 물으니 청년이 사울 왕이 부상이 심하여 고통 중에 있으면서 죽여줄

것을 요청하므로 죽였다고 말한다. 다윗은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왕을 죽인 죄를 물어 청년을

죽이라고 한다. 악한 사람은 형편이나 사정에 따라서 하나님께 불순종한 사람이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악한 사람이 된다. 이러한 악은 스스로 물리쳐야

한다.

♱ 왕상 21:17-19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 18.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 19.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

                   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해설] 아합 왕이 왕궁 곁에 있는 나봇의 포도원을 탐내니 왕비 이세벨이 나봇을 불러 높이 앉히고 비류를

불러 거짓 증언을 하게 해서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훼방했다고 거짓말을 하게하고 나봇을 죽인다.

이 사실을 아합 왕에게 알리고 포도원을 차지하라고 한다. 하나님이 엘리야를 보내서 아합 왕에게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 네 피도 핥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악한 아합 왕을 용납하지 않고 죽이겠다는

말씀이다.

악한 행위로 눈앞에 이익이 생기는 것 같을지라도 하나님이 망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인은 눈앞에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된다.

♱ 마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해설] 악인의 심판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이다.

예수 믿는다 하면서 악을 행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자들은 세상 끝 날에 천사를 보내서 찾아내고 지옥

불에 던져서 영원한 지옥 형벌로 악이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는 것이다. 악은 예수를 주인삼지 않고 자기가

주인 되어서 세상을 사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 속에 악은 없는지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 막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 22.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 23.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해설] 예수님의 말씀은 악이 사람의 생각 속에서 나온다고 하신다.

악한 생각을 보니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 음탕, 질투, 비방, 교만, 우매함 등이 마음

속에서 생각으로 나와 사람을 악하고 더럽게 한다고 한다.

이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이러한 생각이 나면 용납하지 말고 즉시 물리쳐야 한다. 생각은 마귀가 주는

것이니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면 된다.

② 거짓된 것을 드러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 왕상 13:9-10 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되돌아가지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 10.이에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벧엘에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아니하니라.

[해설]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 이르러 산당에서 제사 지내는 여로보암을 책망하니 여로보암이 손을 들어

선지자를 잡으라 명한다. 이때 여로보암의 손이 말라 거두지 못하니 여로보암이 선지자에게 기도해줄 것을

사정한다. 선지자가 기도하니 여로보암의 손이 회복됨으로 감사를 표하려 할 때에 선지자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에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오던 길로 되돌아오지 말라고 했으므로 갈 수 없다고 거절한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어기지 않아야 한다.

♱ 왕상 13:18-19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

                   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 19.이에 그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서 그의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해설] 벧엘에 늙은 선지자가 있는데 아들에게 선지자의 말을 듣고 돌아가는 길목에 기다리다가 자기 집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시며 쉬어가라고 한다.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그리할 수 없다 하니 늙은 선지가가

거짓말하기를 천사가 와서 떡을 먹고 물을 마시고 가라 했다고 하니 젊은 선지자가 속아서 그 집으로 간다.

가서 먹고 마신다.

그리스도인들이 명심할 것은 하나님은 말을 바꾸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처음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것은 사단으로부터 나온 것이며 거짓이다.

이단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은 거짓이니 용납해서는

안 된다. 받아들이면 속는 것이며 그 종이 된다.

♱ 왕상 13:22-24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하신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조상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

                    23.그리고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 / 24.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그를 만나 물어 죽이매 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서 있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서 있더라.

[해설] 하나님의 말씀이 늙은 선지자에게 임하여 네가 먹지 말고 마시지 말라고 한 것을 범했으니 네 시체가

조상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한다.

이 선지자는 길을 가다가 사자를 만나서 사자가 그를 물어서 죽인다. 거짓 선지자의 말에 속아서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므로 그는 죽음을 당하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속는 것이며 마귀의 종이 되고 영이 죽게 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해설] 이는 지금까지 숨어서 정체를 감추고 사람을 속여서 멸망 길로 인도하던 마귀의 정체를 예수님이

폭로하여 속지 말라고 경고하신 예수님의 말씀이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니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것은 다 마귀로부터 나온 것이니 물리쳐야 한다.

③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 요 17:10-11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

                 나이다. /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해설] 이는 예수님이 아버지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계신다.

예수님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예수님의 것이라고 하신다.

이는 예수님과 아버지가 온전히 하나인 상태라는 의미이다. 이어서 예수님은 예수님에게 준 아버지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줘서 그들도 예수님처럼 보존해 주시라고 하신다. 예수님이 예수 이름으로 하신 일은 복음을

전하는 것과 기적을 행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가 되셨는데 그리스도인이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참고 견디며 힘들어도 부지런히 믿음생활을 해야 한다.

♱ 요 14:10-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해설] 이는 예수님과 아버지가 온전히 하나가 되어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대로 말하고 예수님의 모든 행위는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셔서 아버지의 일을 하신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예수님의

모든 행위는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들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지키며 예수님의 행위를 본받는 것이

예수님을 위하여 견디고 열심 내는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 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해설] 본문 말씀은 믿음에 대한 설명이다.

믿음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입으로 시인한다.’ 함은 입으로 말하는 것이다.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한다. 믿고 시인하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게 된다.

그리하면 예수님을 위한 삶의 모습이 보이고 인내하며 열심을 내게 된다.

♱ 계 2: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해설] 예수님은 보시고 아신 다는 것이다.

에베소 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위하여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참고 견디며 부지런히 열심 내는 것을

예수님이 보고 알고 계시며 그 행위가 칭찬할 만하다는 말씀이다.

우리가 알 것은 에베소 교회를 보시는 예수님이 우리교회도 다 보고 계시며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우리교회도 예수 이름을 위하여 참고 견디며 열심 내는 모습이 예수님께 보이고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④ 말씀을 공부해 보니 어떤 생각이 듭니까?

   오늘 공부한 내용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말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수용하는데 부담이 있습니다.

   먼저 악한 자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말은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용납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세상의 악한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멀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악한 생각은 속을

   수가 있습니다. 마음속의 악한 생각이란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자기중심적 생각입니다.

   다음으로 거짓된 것을 드러낸다 함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복음을 가장한 이단 사기꾼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더 알고 말씀 위에 서야 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 이름을 위하여 참고 견디며 열심 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과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신앙을 키워서 악을 분별하고 거짓된 것을 분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신앙생활의 변화와 발전이 있어야겠습니다.

4. 공부한 내용을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눈에 보이는 악은 멀리하고 마음속에 생기는 악은 예수 이름으로 추방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구별하여 물리쳐야 하고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 이름과 복음을 위해서 참고 견디며 부지런하고 열심을 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이나 겁내지 말고 담대하게 도전하고 성취해서 예수님의 칭찬을 받읍시다.

정세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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