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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즐겁게 사는 삶의 비결(15.6.21. 주일) 조회수 : 38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6-21

사람은 자기를 소중히 여겨야 하고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자기의 표정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얼굴은 꽃과 같은 것이어서 피었다 시들했다 합니다. 꽃은 피었다가 지게 되지만 사람의 얼굴 꽃은 계속해서 아름답게 피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얼굴 변화는 생각의 영향을 받고 사람들의 생각은 환경과 삶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얼굴 꽃이 피었다 시들었다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환경과 삶은 일정하지 않고 변화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좋을 것 같은데 언젠가 원치 않은 일이 생겨서 마음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삶은 모든 사람들이 겪게 되는 보편적인 모습들입니다.

이렇게 살다가 고통 속에서 지옥에 갈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보내서 삶의 환경에서 해방을 받고 시들지 않은 얼굴 꽃을 피우며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에 가서 영생하는 삶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고 환경을 보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환경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태초에 주신 권세 능력을 회복하여 환경을 지배하고 다스리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기쁘게 살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예수를 주인으로 모셔 들이고 예수님의 말씀이 절대 진리인 것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을 삶의 제일 원칙으로 삼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믿은 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이와 같은 믿음에 의하여 믿은 대로 될 것을 바라고 살면 이 사람은 환경을 극복할 수 있고 하나님이 주신 하늘의 기쁨으로 날마다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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