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행함이 없이 의인이 되는 법(19.7.14. 주일) | 조회수 : 41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7-24 |
아담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순종하여 범죄 한 이후에 사람은 마귀가 주는 죄의 사슬에 메이게 되었고 고통 중에 죄악의 낙을 즐기다가 지옥에서 영원히 망하게 되었다. 마귀가 가장 좋은 것이라고 가르쳐준 자기가 주인 되는 것은 영이 죽고 사망의 신 마귀의 종이 되는 고통을 가져왔으며 빛을 잃고 어둠 속에 갇혀서 마귀가 주는 거짓말을 분별할 능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저주가 와도 원인을 모르고 고통이 와도 원인을 모르며 운명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나님은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의 계획을 이루셨다.
하나님의 아들을 죄 없는 사람으로 세상에 보내서 온 세상 죄 대신지고 대속 제물로 죽게 하시고 사망권세 이기고 부활하게 하셨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죄인이 의인이 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저주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지옥에서 멸망 받을 사람이 천국에서 영생을 하게 된다. 죄악의 사슬에 메여서 절망적인 사람에게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기쁨을 예수 안에서 은혜로 주신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의인이 되어 죄의 저주와 고통에서 해방을 받으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모두 마음으로 믿어야 하며 자기에게 이루어진 것을 입으로 시인해야 한다. 이러한 고백은 일회성이 아니고 연속성이 있어야 하며 예수님과의 신령한 교제가 되어야 한다.
숨을 쉬고 맥이 뛰어야 육신이 살아 있는 것 같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고백의 연속에서 믿음은 살아 있는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평안과 안식을 누리고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영생의 삶을 살게 된다.
"
이전글 : 맥추감사주일(19.7.7. 주일) | |
다음글 : 그리스도인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다.(19.7.21. 주일)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