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 제 목 : 하나님의 사랑(26.05.24. 주일) | 조회수 : 9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5-23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주기 원하신다.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하여 자랑할 것이 없는 못난이 일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복을 주시기 원하신다.
거지 나사로가 부자의 대문간에서 개들과 함께 있으며 부자가 버리는 음식 부스러기를 개들과 함께 주워 먹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천한 사람이었어도 하나님은 항상 그를 보고 계셨으며 세상에서 그 수명이 다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서 하나님의 낙원으로 불러올리셨다. 이는 나사로가 세상 사는 동안 세상에 바랄 것이 아무것도 없었을지라도 하나님은 나사로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보셨다. 세상에는 소망이 없으나 하나님께 바라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을 소망하면서 세상 고통 중에 낙심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으며 하나님만을 바라고 사는 나사로의 마음을 하나님이 보시고 나사로와 함께 하신 것이다.
세상 사는 동안 사람들이 보고 부러워하며 칭찬받는 사람이 되고 그러므로 그 삶의 열매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잘되는 것이 하나님을 멀리하는 원인이 되고 그로 인하여 하늘의 기쁨을 모르고 지옥 가는 원인이 된다면 차라리 거지 나사로처럼 세상에 볼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천한 거지로 살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것이 더 큰 복임을 가르쳐 주신 것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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