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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사망 권세를 이기는 힘(26.07.12. 주일) 조회수 : 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7-11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에 흙으로 육신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생기를 육신 속에 불어 넣어서 산 영이 되게 하셨다. 영은 사람의 인격의 주체이며 모든 감각의 주체이기도 하다. 고린도후서 12장을 보면 사도 바울이 영이 육신과 분리되어 셋째 하늘에 올라간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사도 바울은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라고 말씀하신다.

박영문 장로의 천국 지옥 간증을 보면 방에 누워 있었는데 하늘에서 불수레가 내려와서 타고 올라갔다고 하면서 올라갈 때에 방에 누워있는 자기 육신의 모양을 봤고 끝나고 내려와서 육신 속으로 영이 들어갔으며 천국과 지옥을 볼 때에 살아있을 때와 같은 사실 감각이 있었음을 증언하였다. 이는 사도 바울의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라는 내용과 일치하고 있다. 이로 보건대 자신의 인격의 주체는 영혼이며 육신은 영혼이 사는 집이라고 볼 수 있다.

모든 감정과 감각과 느낌, 이성적인 판단과 생각, 희로애락의 모든 것과 목적을 추구하며 가치를 창조해내는 모든 것이 영혼에 의해서 되어지는 것이요 육신은 영혼이 사는 집이다. 육신이 느끼는 것이라고 육신 중심의 생각을 하는 것뿐이요 사실은 영혼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영혼이 세상 신을 섬기면 죽은 영혼이 되고 하나님을 섬기면 구원을 받고 산 영혼이 된다. 산 영혼은 생명의 주이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영혼이며 주인 되신 예수님께 순종함으로 사망 권세를 항상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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