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의 눈을 뜨게 된 바울(22.8.14. 주일)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8-15 |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행9:17∼19)
1. 육신의 눈이 밝아진 죄인
영이 살아서 영의 눈으로 보던 사람이(창2:25)
선악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창3:5)
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거역하니(창3:6)
육신의 눈이 밝아지고 육신의 생각을 한다.(창3:7)
자기가 주인 되고 마귀의 종 된 사람을(창6:5)
하나님이 소멸할 계획을 세우고(창6:7)
의로운 노아에게 방주를 명하셨다.(창6:17)
노아가 방주를 완성한 후에(창7:5)
40주야에 홍수로 놓은 산이 잠기고(창7:20)
세상의 죄인들은 홍수로 죽었다.(창7:22)
2. 육신의 눈이 장님 된 사울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강제하지 않으신다.(마8:13)
노아의 후손이 또 다시 범죄 하니(창11:9)
믿음의 사람 아브람을 택하시고(창12:1)
그 후손이 이방의 객이 되어 종이 되게 하시고(창15:13)
모세를 불러서 애굽에 보내서(출4:20)
200만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고(출12:41)
홍해바다를 육지 같이 건너게 하시고(출14:29)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계명을 주셨다.(출20:2)
자기가 주인 돼 율법으로 살던 사울이(빌3:6)
예수님을 만난 후에 육신의 눈이 멀었다.(행9:8)
3. 영의 눈을 뜨게 된 사울
나면서부터 로마인이요(행22:28)
가말리엘 문하에서 수학했으며(행22:3)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요(빌3:6)
예수를 인정하지 않았고(행9:5)
스데반을 죽이는데 찬성하고(행7:58)
예루살렘에 믿는 자들을 가두고(행8:3)
다메섹의 그리스도인을 잡으러 가다(행9:2)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장님이 되어(행9:8)
다메섹의 아나니아에게 안수 받고(행9:18)
영의 눈이 열리게 되었다.(행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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