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22.8.21. 주일)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8-23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갈1:11∼12)
1. 선악을 알게 된 사람
뱀에게 속아서 선악과 먹은(창3:6)
아담은 영이 죽고 육이 살아나(창2:17)
선악을 알게 되었다.(창3:5)
사람에게 두 신이 역사했으니(창3:5)
하나님의 신과 마귀의 신이다.(마8:32)
하나님의 신은 믿은 대로 하고(마8:13)
마귀의 신은 유혹하여 하였다.(딤전4:1)
믿음을 지키려 애쓴 사람은(행16:31)
하나님이 함께 하셨으나(요8:29)
유혹을 받은 사람은 죄에 빠졌다.(창3:6)
2. 죄인에게 진노하신 하나님
영이 죽고 육의 눈을 뜬 사람은(창2:17)
육신의 요구대로 자기가 주인 되어(창3:5)
마귀의 생각을 자기 생각으로 여겨(요8:44)
죄 짓기를 끝없이 반복했으니(창6:5)
하나님은 진노하사 죄인을 죽이고(창6:7)
의로운 노아와 가족만 살리셨다.(창6:8)
노아의 후손에게 마귀가 찾아와(창11:4)
또다시 범죄 하고 망하게 했으니(창11:8)
하나님이 400년 종 되게 하시고(출12:41)
해방시킨 후 계명을 주셨다.(출20:3)
3. 예수의 계시를 받은 사울
사울은 지체가 높은 자였다.
나면서부터 로마인이었고(행22:28)
가말리엘 문하에서 수학했으며(행22:3)
바리새인의 엄한 교육을 받고(행22:3)
율법의 의로 흠이 없는 자였다.(빌3:6)
육신의 눈으로 예수를 박해하니(행9:1)
스데반을 죽이고 믿는 자는 가두었다.(행7:58)
다메섹에서 육신의 눈이 멀고(행9:7)
영의 눈을 뜨고 복음을 전했으니(행9:18)
예수님이 친히 계시해 주셨다.(갈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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