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도 바울의 간증(22.11.27. 주일)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11-28 |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26:17∼18)
1. 사도 바울의 이력
사도 바울은(행13:16)
길리기아 다소에서 나고(행21:39)
나면서부터 로마인이고(행22:28)
가말리엘 문하에서 수학했으며(행22:3)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빌3:5)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며(행26:5)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다.(빌3:6)
예수를 핍박하는데 열심이었고(행8:3)
스데반 죽이는 것을 찬성하고(행8:1)
예수 믿는 이들을 옥에 가두었다.(행8:3)
2. 소경이 된 사도 바울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아서(행9:2)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러(행9:3)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행9:3)
해보다 더 밝은 빛을 보고(행9:3)
말에서 거꾸러져 떨어졌으며(행9:4)
시력을 잃고 장님이 되었다.(행9:8)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박해하느냐(행9:4)
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행9:5)
다메섹의 직가라 하는 곳에 가서(행9:11)
아나니아에게 안수를 받았다.(행9:17)
3. 사도 바울의 회심
아나니아에게 안수를 받고(행9:18)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며(행9:18)
시력을 다시 회복하게 되었다.(행9:18)
아나니아에게 침례를 받고(행9:18)
삼일 금식을 끝내고 식사를 하니(행9:19)
다시 건강을 회복하게 되고(행9:19)
예수 믿는 이들을 잡으러 간 그가(행19:20)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전하니(행9:22)
다메섹의 유대인들이 죽이려 하매(행9:23)
광주리를 타고 성을 탈출했다.(행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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