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로 사랑하자(22.12.04. 주일)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12-05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7∼8)
1. 사랑이신 하나님
하나님은 전능하시고(창17:1)
하나님은 전지하시다.(시139:2)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요1:3)
우주와 만물을 통치하신다.(창1:31)
하나님의 영으로 사람을 만드시고(창2:7)
하나님의 피조물을 사람에게 주셨다.(창1:28)
지배하고 다스리라 하시고(창1:28)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시며(창1:28)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고(창2:7)
하나님의 기쁨을 주셨다.(창2:8)
2. 사람을 사랑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은 공의이시니(신32:4)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신다.(요3:16)
하나님이 선악과 먹지 말라 하심은(창2:17)
사람을 악에게 줄 수 없기 때문이다.(롬12:21)
사람이 하나님을 거역하였어도(창3:6)
하나님께 찾아와 순종하면(창5:24)
사랑하시고 함께 하셨다.(창5:27)
마귀에게 속아서 종노릇을 하니(요일3:8)
하나님이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롬5:8)
아들을 보내서 대속물로 죽이셨다.(마20:28)
3.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생을 얻은 사람
죄지은 사람은 영이 죽고 육이 살아나서(창6:3)
자기가 주인 되어 마귀를 섬기면서(창3:5)
세상 것으로 행복하려고 하며(갈5:19)
육신의 생각으로 만족을 얻으려 하니(갈5:20)
죄를 짓고 지옥에 가게 되었다.(마7:23)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서(요3:16)
온 세상 죄 대신지고 죽게 하시며(마20:28)
사망 권세 이기고 부활하게 하시고(마28:6)
믿는 자마다 구원을 받게 하시고(행16:31)
세상에서 복 받고 영생하게 했으니(요3:36)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요일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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