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성경구절을 읽고 내용을 관찰 해석해 보세요.

   [ 읽을 말씀 : 요한계시록 2장 20~23절 ]

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21.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 도다.

22.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관찰해설] 본문 말씀은 두아디라 교회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두아디라 교회를 칭찬하시던 예수님 '사업을 잘하고 사랑과 믿음이 좋고 섬김과 인내를 잘한다.'고 칭찬하시던

예수님이 잘못한 것도 있다고 책망하시는 것이다.

책망의 내용을 보니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세벨이 종들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한다.' 예수님이 이를 책망하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도 회개하지 아니한다.'고 하신다.

지금이라도 회개하면 용서하려니와 회개하지 아니하면 '침상에 던지고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란 가운데 던지고 사망으로 그의 자녀들을 죽이겠다.'고 하신다.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것을 너희가 알 것이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도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하는 행위에 대하여 책망하셨다. 그들의 이러한 행위는 니골라

당의 교훈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번 두아디라 교회에 대해서는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용납했다.'고 하신다. '이세벨의 꾀임에 빠져 간음을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다.'는 것이다.

믿음생활을 열심히 잘하는 자들이 죄의 유혹을 받아들여서 죄를 지으며 회개하라 해도 회개하지 않은 것은 두아

디라 교회 사람들의 마음속에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잘못된 생각이 심어져 있고 그 생각을 이세벨이 심어주었으

며 이세벨의 이 유혹은 믿음생활 잘하는 두아디라 교인들을 설득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교

회에 헌신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섬기고 인내하는 이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고 간음하는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

은 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죄가 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었을 것이요 그 확신은 이세벨이 한 말을 믿고 따른 결과

라고 볼 수 있다. 신앙생활은 분명한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범죄 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들은 말씀의 해석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하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에 좋게 하면서 하나

님의 말씀을 가지고 범죄 하고 회개하지도 않는다.

회개하지 않으면 침상에 던지고 큰 환란을 당하게 하겠다고 하신다. '침상에 던진다.' 함은 병들어 눕게 하겠다는

말씀이요, '환란을 당한다.' 함은 생활 중에 여러 가지 모양의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을 당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이

다. 또 무서운 말씀은 '자녀들을 죽이겠다고 하신다.' 참으로 무섭고 두려운 경고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뜻과 마음을 감찰하신다.' 함은 너희가 행동하지 않고 생각만 했어도 벌을 주겠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겠다.'고 하신다. 이 말씀은 이와 같이 엄한 경고를 했음에도 듣지

않으면 경고하신대로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믿음과 은혜로 받아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마음속에 이러한 생각들이 틈타지 못하도록 말씀

으로 무장하고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

2. 다음 성경구절을 암송해 보세요. [ 요한계시록 2장 23절 ]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세 번 이상 읽고 암송해 보세요.]

3. 다음 성경구절을 읽고 질문에 맞게 답해 보세요.

① 교회가 니골라당과 이세벨의 유혹을 받아들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 고전 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해설] 이 말씀은 천국에 가서 살 때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는 내용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곳이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게 된다.

그곳에는 예언도 필요 없고, 방언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다. 왜냐하면 예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고

방언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 지식으로 무장하며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것은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에 살면

서 마귀를 이기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천국 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천국에 가게 되면 그곳에는

마귀도 없고 귀신도 없고 하나님의 은혜만 가득한 곳이기 때문에 율법, 계명, 예언, 지식, 방언이 필요 없는 것이

다. 그런데 이단에 속한 자들 소위 복음주의 자들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이 말씀을 들어 봐라 이미 폐했다고 하

지 않았느냐 하면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면 모르는 자들은 그냥 따라가는 것이다.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중요성

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 엡 2:14-15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 15.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해설] 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말씀이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하는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서 화평케 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이 말씀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죄의 담을 몸을 죽여 피 흘리므로 허셨다는 말씀이시다.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이 말씀을 가지고 봐라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다고 했지 않느냐 하면서 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을 한다.

말씀의 의미를 깊이 있게 보지 않으면 코끼리 장님 만지기식의 해석이 나오게 된다. 이 말씀의 의미는 폐하신 이

유를 보면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케 하시고' 라고 말씀하신 것을 봐야 한다. 이는 예수

안에서 계명이 폐하여졌다는 말씀이다. 이는 다른 말로 죄가 없는 자에게는 계명이 필요 없다는 말씀이다. 예수님

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하시고 그 피의 공로를 힘입어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

러므로 죄 용서받은 사람은 죄 없는 거룩한 사람이 된다. 이 거룩한 사람이 예수 안에 들어가면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 계신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 죄가 없으니 예수 안에 있는 사람도 죄가 없고

죄가 없는 사람에게는 율법과 계명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로마서 8장 1~2절의 말씀을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만일 저들의 주장대로 율법이 폐하여 없어졌다면 마태복음 5장 17절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하는 말씀을 믿을 수 없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말씀

의 진리 체계가 무너지고 기독교는 믿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럼에도 이러한 주장을 하는 자들은 마

귀에 속한 자들이다.

② 율법을 완전케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마 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해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율법에 대하여 직접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러 오셨다 하시고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

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신다. 따라서 예수님이 오셨으니 율법 지킬 필요 없다는 주장은 비성경

적이요 잘못된 것이다.

♱ 마 5:27-28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28.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해설] 예수님의 말씀은 불완전한 율법을 완전하게 하는 말씀이다.

율법은 행위를 근거로 하지만 복음은 행위 이전에 마음속의 생각을 근거로 한다.

율법은 간음행위를 하면 간음죄를 범했다고 하는데, 복음은 마음속으로 생각만 해도 죄가 된다는 말씀이다.

사람의 마음을 알 사람이 누구일까? 아무도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 따라서 이 말씀은 사람의 죄를 하나님이 사람의 증거에 의해서가 아니요 직접 보시겠다

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욕을 품기만 해도 이미 간음한 죄를 범한 것이니 음욕을 품지도 말라는 의미이다.

이는 죄의 뿌리를 뽑아서 죄를 짓지 않게 하는 것이 율법을 완전하게 하는 복음이라는 의미이다.

♱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해설] 이는 사도바울이 율법에 대하여 내린 결론이다.

믿음으로 율법을 파기 하는 것이 아니요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하시는 말씀이다. 그렇지 않아도 지키기 어

려웠던 율법을 더욱 굳게 세우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낙심할 수 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것은 사람의 노력

이었으나 율법을 완성시킨 복음은 예수 안으로 들어가서 예수를 주인삼고 예수님께 순종하기만 하면 율법은 예

수 안에서 완성이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안에만 있으면 율법이 완성된다.

♱ 고전 15: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해설] 이 말씀은 구원의 완성에 관한 말씀이다.

사도바울은 바울이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말씀과 다르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나 다르지 않다.

예수님이 믿음은 순종하는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요3:36)

③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창 3:5-6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

                   이니라. /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해설] 뱀이 하와를 유혹하여 선악과를 먹으면 주인이 되고 하나님처럼 된다고 유혹하였다.

뱀은 간사한 거짓말로 유혹을 했을 뿐이고 따서 강제로 먹이지 않았다.

뱀의 유혹을 받아들인 것은 하와의 생각이다.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으면 뱀의 유혹

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하와는 자기 생각의 결정으로 뱀의 유혹을 받아들인 것이다. 하와는 이 잘못된 유

혹을 받아들이기로 한 생각의 결정으로 아담도 죄 짓게 하고 죄인의 조상이 되어 죄악이 세상에 들어오는 통로의

역할을 했다.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예수님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원칙을 정하고 꼭 지켜야 한다.

♱ 롬 5:18-19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 19.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해설] 이 말씀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고 두 사람 중 마음속에 누구를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죄인이 되어

멸망에 이르기도 하고 의인이 되어 영생하기도 한다는 말씀이다.

무엇을 받아들일 것이냐 하는 것은 자기 생각의 결정에 의한 것이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생명 길을 가고 하나님의 행복을 받아야

한다.

♱ 롬 2:7-10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 8.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 9.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 10.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해설] 환란과 곤고를 택할 것이냐? 영광과 존귀를 택할 것이냐? 하는 것은 자기의 생각에 의하여 결정된다. 생

각 속에 악을 택하면 악을 행하게 되고, 선을 택하면 선을 행하게 된다. 환난과 곤고냐 영광과 존귀냐 하는 것도

생각의 결과이다.

우리는 행복을 바라면 행복을 선택해야 한다.

♱ 계 2:22-23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

                       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 23.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예수님이 좋은데 세상도 좋다. 그리하면 이것은 영적 간음이다. 생각을 잘 정리해서 죄의

                       유혹을 생각 속에서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 속에서 받아들여 행복한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이 돼야 한다.

[해설] 예수님은 너희가 행한 대로 갚아주겠다고 하신다.

순종하면 복을 주고 불순종하면 환란을 당하게 한다고 말씀하신다. 잘못을 하고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하면 용서

해 주려니와 회개하지 아니하면 병들게 하고 환란을 당하게 하고 자녀들을 죽이겠다고 하신다. 우상의 제물과 간

음을 특별히 강조하시는데 간음이라 함은 실제로 간음을 행하는 것도 있으나 더 중요한 것은 세상과 짝하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이 좋은데 세상도 좋다. 그리하면 이것은 영적 간음이다.

생각을 잘 정리해서 죄의 유혹을 생각 속에서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 속에서 받아들여 행복한 생활을 하

는 그리스도인이 돼야 한다.

④ 말씀을 공부해 보니 어떤 생각이 듭니까?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해 보면 생각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마귀는 생각 속에 죄의 유혹을 집어넣고 하나님은 마음의 생각 속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라고

     하신다. 진실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까?

     그러면 항상 생각 속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순종하세요.

     그리하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평강과 생명을 누리며 행복하게 됩니다.

4. 공부한 내용을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먼저 내용의 의미를 파악하세요.

     잘 이해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이해될 때까지 읽으시고 마음속의 생각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생각을 정리했으면 생각의 계획을 세우고 많이 기도하시고 날마다 기쁜 마음으로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잘 될 것입니다.

                                                                                                                                             정 세 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