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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이 보증하시는 행복의 법칙(13.10.20. 주일) 조회수 : 42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0-22
  세상에 태어나서 한 세상 살다가 떠나가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다 가느냐? 얼마나 살다 가느냐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세상사는 동안에 건강하기를 원하고 행복하기를 원하고 오래살기를 원하며 세상 떠난 다음에 좋은데 가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누구나 이러한 소원은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살면 그렇게 살 수 있는가에 대하여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세상에 많은 신들이 있어서 내게로 오라 이렇게 하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나라에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퍼져 있는 것이 풍수지리설과 함께 조상숭배 사상입니다. 이 모든 것은 신기하게도 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묘를 파봤더니 뱀이 나왔다’ ‘꿈에 뱀이 나타났다’ 등의 전해지는 이야기들 실제로 체험했다는 말들이 수없이 세상에 퍼져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뱀은 마귀요 사단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 안 믿으면 모두가 사단 마귀의 종이 되고 그 결과는 마침내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세상 신을 잘 섬겨야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세상 신 섬기는 일에 열심을 내면서 망해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세상 신에게 속아서 망해가는 사람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를 삼고 세상사는 동안 행복하다가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삶의 비결을 확실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문제는 내가 어떻게 믿느냐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연약해도 이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는데 팥 난다.”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둔다.” 하나님은 이 법칙이 믿음에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번 집회에 이종근 장로님을 보내시고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각자가 복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씨앗을 심게 하시고 그 씨앗이 7,270만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이 씨앗을 열심히 뿌려서 건강하고 행복한 축복의 삶을 준비합시다. 세상으로 향했던 마음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고 날마다 축복의 씨앗을 뿌리는 목숨 건 노력이 반복되므로 각 사람에게 임할 하나님의 축복이 더 크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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