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약속이다.(14.6.22. 주일) | 조회수 : 36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7-02 |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에 꿈과 소망이 있어야 하고 도전하는 정신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꿈과 소망이 있고 도전하는 용기가 있고 성실한 삶의 모습이 있을지라도 그 결과는 불확실합니다. 세상에는 사람의 삶에 개입하고 간섭하며 간계를 부려서 사람을 유혹하고 고통을 주는 신이 있어서 지금은 뭔가 잘되는 것 같을지라도 세상 신의 함정에 빠지고 덫에 걸리게 되면 자신의 수고와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꿈과 소망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는 큰 고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 신을 섬기며 세상 신의 법칙을 따라서 살기 때문에 세상 신의 지배를 받으며 세상 신이 주는 고통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믿고 구원받고 세상 신으로부터 해방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필요한 것을 기도로 구하고 살면 세상 신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영광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마귀는 교묘하게 속이고 다시 종 삼기 위한 작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같이 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자유하고 다시 마귀의 종이 되게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께 순종하므로 마귀로부터 자유 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잘 믿는 것같이 하면서 자기가 주인이 되어 세상 낙을 누리고 사단의 기쁨을 인정하는 것을 가르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고 자유로운 신앙을 강조하며 은혜라고 하는 것은 마귀가 다시 종 삼기 위한 속임수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요일3:8) 또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하셨으니 믿고 순종하는 중에 기도하고 응답받아서 하나님의 약속을 체험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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