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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사는 비결(15.1.11. 주일) 조회수 : 40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1-11

하나님께서 쉬지 않으시고 시간을 창조하시므로 2015년 둘째 주일을 맞이합니다. 사람이 행복하기를 원하면 필요한 기본요건을 꼭 갖추어야 합니다. 첫 번째는 마음의 평안과 안식이 있어야 하고 두 번째는 삶에 필요한 물질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근심된 일이 많아서 평안과 안식을 누릴 길이 없으나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법을 삶의 지침으로 삼고 살면 근심된 세상을 살아가는 중에도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필요한 물질은 근로의 능력이 있어서 부지런히 일하면 될 것 같으나 여기에도 변수가 많습니다. 건강한 몸이 병들어 눕기도 하고 예기치 못했던 사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행복하게 살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불구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믿을 것이 못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의 법칙이 있으니 세상사는 동안 물질 관리를 하나님의 법칙대로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살고 있는 나라에 세금을 내고 삽니다. 어떤 이들은 나는 가난해서 세금을 안내고 산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 생각이요 세금을 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먹고 사는 모든 식재료와 공산품, 자동차를 움직이는 기름에 이르기까지 다 세금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비를 하고 사는 삶 자체가 국가에 세금을 내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가 개인의 삶의 행복을 보장해주거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지침삼고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보장하시고, 일용할 양식을 보장해주시며, 육신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필요한 물질을 창고에 가득 채워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주신 복으로 행복하기를 원하면 먼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며 살아야 하고 예수님도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라고 했으니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하나님께 드리면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누리며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2015년이 하나님의 약속하신 복을 믿고 행하므로 평안하고 건강하며 풍요롭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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