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고의 삶을 선물하신 예수님(17.12.17. 주일) | 조회수 : 43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2-17 |
예수를 믿기 전에는 아무 것도 알 수 없었다. 사람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알 수 없는 법칙이 세상에 있어서 사람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고 사람들은 그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살고 있었다. 사주팔자는 타고난 것이어서 바꿀 수 없고 팔자대로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운명이라고 했다. 매년 새해가 되면 1년 운세를 보는데 1년 열두 달의 운세를 보고 그것을 기대하고 두려워하면서 한해를 보낸다. 나이가 아홉에 들면 수가 사납다고 하고 운세와 상관없이 삼재가 들어갔다가 나갔다가 한다고 하면서 삼재가 들면 큰 재앙이 온다고 했다. 열흘 단위로 손이 돌아다니는데 2일 간격으로 동서남북으로 손이 돌아다닌다 하고 손이 있는 날은 그 방향으로 가면 안 된다고 한다. 열흘 중에서 손이 없는 날은 이틀 밖에 없다. 9, 10일만 방향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이러한 지식이 사람들의 의식 속에 보편적으로 심어져 있고 사람들은 이 의식의 포로가 되어 이 의식 속에서 살면서 자기가 주인 되어 자기 욕심을 따라서 시기하고 질투하며, 불안하고 두려워하며, 우환질고 속에 병들고 고통 받다가 세상을 떠나게 된다. 깊은 죄의 함정 속에 빠져서 어둠 속을 더듬으며 멸망 길 가고 있는 사람들 이유도 모르고 숙명처럼 여기며 살아가던 불쌍한 사람들을 하나님이 예수님 보내서 구해주셨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사람은 반드시 예수를 믿어야 한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세상 신 마귀가 만들어 놓은 저주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한결 같이 그 법칙 속에서 고통을 받다가 영원한 형벌의 장소 지옥으로 마침내 다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마귀에게 속아서 저주받은 이 사람을 구해내시는 것이요 이 일을 위해서 아들의 목숨을 제물로 주신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세상 신의 저주와 고통에서 해방을 받고 자유를 누리게 되고 평안과 안식 속에서 기쁘게 살다가 마침내 천국에 가서 영생하게 된다.
이 놀라운 법칙을 확실히 알고 예수를 믿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참으로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은 바로 알고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고통을 이기고 불안을 이기고 질병을 이기고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는 삶을 사는 비결이 확실히 있다. 자신의 평안과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더 많고 관심을 가지고 교회생활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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