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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십일조와 봉헌물(19.1.20. 주일) 조회수 : 58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1-20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한 종류는 세상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요, 해가 뜨고 지는 것도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며, 비고 오고 바람이 부는 것도 저절로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또 다른 사람들이 있다. 우주와 만물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해가 뜨고 지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며, 햇빛과 비를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믿는 자들이다.

온 세상의 모든 것이 자연적으로 된 것이라고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세상 신을 믿고 섬기는 사람들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며 하나님이 통치하신다고 믿는 사람들은 예수를 주인삼고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원칙으로 받아들여서 예수를 주인삼고 사는 사람들이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마귀의 거짓에 속아서 자기생각에 좋을 대로 사는 것이 최선이고 잘 사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렇게 살면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서 영원히 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예수 믿고 구원을 받으면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되고 세상사는 동안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게 된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물질관리를 하나님의 법에 따라서 한다. 소득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예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필요한 물질들을 하나님께 봉헌물로 드린다.

예물을 드리는 자녀들은 예물을 드림으로 손해가 되고 물질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요 더욱 풍성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드려야 한다.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이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50, 100배로 거두게 하신다는 말씀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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