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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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죽어야 사는 법(12.9.30. 주일) 조회수 : 47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10-03
눈에 보이지 않으나 실존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창조로 나타내시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에 의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죄악과 더러움이 없고 대립과 갈등이 없고 시기와 질투가 없으며, 다툼과 싸움이 없고 전쟁과 기근이 없으며, 범죄와 죄악이 없고 평안과 안식 소망과 기쁨이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세계를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며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시킬 수 있는 피조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서 사람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서 하나님과 신령한 교제를 이루며 하나님과 하나가 됨으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행복한 삶을 사는 크고 놀라운 복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과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세계와 모든 피조물을 지배하고 정복하며 다스릴 수 있는 놀라운 복을 주시고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다 쫓겨난 마귀가 세상에 있으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기고 하늘왕국을 세우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땅으로 쫓겨난 마귀는 영으로 존재하시며 하늘왕국을 다스리는 하나님과의 전쟁에서는 패하였으나 육신을 입고 세상의 주인이 되어 세상을 통치하는 사람을 속여서 종 삼으면 세상 임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마귀는 간사한 들짐승 뱀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사람에게 접근하여 하나님의 약속과 반대되는 교묘한 거짓말로 사람을 속여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사람을 종 삼고 세상의 임금이 되었습니다. 죄 지으므로 마귀의 종 된 사람은 어둠 속에서 죄를 먹고 마시며 자기중심의 죄악 된 삶으로 인하여 저주와 고통, 시기와 질투,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멸망 길을 걷다가 지옥 가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 세상에 보내서 마귀의 죄를 이기는 삶의 모습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죄악의 고통에서 해방을 시키시며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며 순종할 때에 마귀를 이기는 영광의 승리를 하게 했습니다. 승리하는 삶의 비결은 내가 죽고 예수님이 내속에서 주인으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를 주인 삼고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자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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