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성경구절을 읽고 내용을 관찰 해석해 보세요.

    [ 읽을 말씀 : 요한계시록 3장 20~22절 ]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관찰해설] 본문 말씀의 의미를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하시는 이유를 살펴봐야 한다.

본문 말씀의 의미는 예수님이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시는데 문을 열면 예수님이 그 안에 들어가서 문을 연

그 사람과 더불어 먹고 그 사람은 예수님과 더불어 먹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중요한 부분은 예수님이 밖에 계시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문을 두드린다는 것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모셔 들인 사람이요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며 살아서 축복까지 받은 그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으니 예수님이 밖으로 나와서 그를

책망하셨던 것이다. 예수님을 주인삼고 영의 생각을 하던 그가 자기가 주인 되어 육의 생각을 하고 자기가 주인

되는 생활을 하니 예수님이 밖으로 나와서 책망을 하신 것이다.

이는 구약성경에 솔로몬이 하나님을 섬기며 일천번제를 드리고 응답을 받으며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께

바쳤다. 그러나 이후 그는 교만에 빠져서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삼고 산당을 지어 우상숭배를 했다. 이에 하나님

이 두 번이나 나타나서 책망했으나 솔로몬은 듣지 않고 저주를 받는다.(왕상11:9~11) 하나님을 잘 섬기던 자라도

믿음이 변하면 하나님은 그를 떠나신다고 말씀하신다. 성령이 오시면 영원히 함께 계신다고 했는데(요14:16)

왜 떠나시는 것이냐고 하는 자들이 있다. 성령이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말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한

생활을 하면 영원히 함께 계신다는 약속이다. 예수님을 떠나서 더럽고 악한 행동을 하면 이러한 행위는 자기가

주인이 되어 마귀를 섬기면서 예수님을 쫓아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에게 이와 같은 악행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기를 잘 살펴봐야 한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이와 같은 악행을 책망하면서 회개하라고 하신 예수님이 회개하면 다시 들어가시겠다고

하신다. 다시 들어가실 때 문을 두드리고 문을 열면 들어가신다고 하시는 것이다. 문을 두드린다 함은 마음 문을

두드린다는 것이다. 잘못을 회개하고 이제 새로 시작하여 열심히 주를 섬기고 싶은 생각이 있느냐고 물어보시고

그런 생각이 있으면 들어가서 예수님이 같이 살겠다고 하신다. 우리는 내가 이런 상태는 아닌가 점검할 필요가

있고 새롭게 시작할 마음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예수님을 모셔 들이고 순종하면 이기는 자가 되고 이기는 자가 되면 예수님이 이긴 자가 되어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것같이 예수님과 함께 사는 그 사람도 예수님의 보좌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시겠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특별한 개인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요 성령이 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했으니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서 우리는 자신을 살피고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으로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2. 다음 성경구절을 암송해 보세요. [ 요한계시록 3장 20~21절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세 번 이상 읽고 암송해 보세요.]

3. 다음 성경구절을 읽고 질문에 맞게 답해 보세요.

① 예수님을 마음속에 어떻게 모셔 들일 수 있을까요?

♱ 요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해설] 사람은 예수 믿기 전에 다 마귀의 자식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요8:44)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를 믿으면 마귀의 자식이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의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를 얻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셔 들어야 하고 그 이름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셔 들임은 이제부터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며 순종하겠으니 들어오실 것을 요청

드리는 것이요, 그 이름을 믿는다 함은 예수님의 이름이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이요 그 이름에 능력이 있어서 그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병자도 고치며 기도하면 응답을 주시고 세상 신을 이기는 능력이 그 이름에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이와 같이 믿으면 하나님 자녀로의 신분의 변화가 일어난다.

♱ 요 14:16-18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

                        겠음이라. /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해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가신 후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실 때에 성령을 받은

것은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모셔 들이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이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자격요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죄 없는 사람이시며 하나님이신 것을 믿어야 한다.

(요3:16, 히4:15, 요1:18), 이 예수님이 세상 죄를 대신지고 대속 제물로 죽으신 것을 믿어야 하며(마20:28),

죽은 자 가운데서 3일 만에 부활하시고(마28:6), 하늘로 올라가신 것을 믿어야 하며(행1:9), 올라가신 후 10일

만에 성령을 보내주신 것을 믿어야 하며(행2:1~4), 이 성령이 오늘도 똑같이 임재하시고 역사하심을 믿어야

한다.(히13:8)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이 회개하고 죄 사함 받은 후에 성령받기를 사모하거나 성령 받은 성도님들과

금요기도회 등에 모여서 기도하면 예수님이 영으로 임재하심을 체험할 수가 있다.

♱ 요 14:20-21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

                         21.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해설] 이 말씀은 성령 받은 상태의 설명과 성령 받은 자가 해야 할 신앙생활에 대해서 설명하신 내용이다.

성령을 받은 것은 아버지의 영과 함께 계시던 예수님이 아버지의 영과 예수님이 하나가 된 상태로 그리스도인의

몸속에 들어오신다는 말씀이다. 이 성령을 받기를 원하고 받은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계명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사랑의 표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기며 절대 순종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다.

♱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해설] 본문의 말씀은 죄를 짓고 회개한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오랫동안 회개하지

않고 마귀의 종노릇을 하면 예수님이 떠난 상태이니 반드시 온전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다시 영접해 들여야 하며

생활 중에 범죄 한 사람은 회개하고 예수님께 용서를 구하며 죄 짓지 않고 예수님만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며 순종

할 것을 다짐해야 한다.

②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신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롬 6:4-5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해설] 본문 말씀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침례의식을 통해서 하나님께 고백해야할 믿음의 내용을 가르

치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이 고백을 통하여 예수님과 연합하고 하나가 돼야 한다. 먼저,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음이 내 죄를 용서해주고 나를 살리기 위해서 죽으신 대속의 죽음이라는 것을 믿고 이 예수와 연합

하여 자기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을 믿어야 한다. 죽은 예수님을 장사지낸 것같이 자기도 물

속에 장사 지낸 사실을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마귀의 종이 되어 죄 짓던 사람은 완전하게 죽어서 없어진 것이다.

이렇게 옛 사람이 예수님의 죽음과 연합하여 죽은 사람은 부활하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마귀의 사망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이 대장이 되시므로 예수 안에서 예수님께 순종하므로 자기도 마귀와 귀신을 이길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해설] 본문 말씀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치시는 말씀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것이 되었으니 예수님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서 산 것같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먹는 음식도 마시는 물도 하는 일도 그 일이 무슨

일이든지 자기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 요 15:10-11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

                        하게 하려 함이라.

[해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니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삶은 아버지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된 삶이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말하고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대로 행동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행동은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행동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

(요14:9)라고 말씀하신다.

이 예수님이 아버지의 사랑받는 비결을 가르치신 것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 안에 거한다.

하시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고 하신다.

중요한 기준이 있다. 그것은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요 그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면 기쁨이

넘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 롬 14:7-9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 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

                    로다. / 9.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해설] 이는 사도바울의 가르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를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다는 말이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으니 살아도 주의 것이요 죽어도 주의

것이라는 말씀이다.

이러한 삶의 모습은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추구해야할 삶의 목적이요 목표이다. 이렇게 살 때 그리스도의

기쁨과 평안과 안식에 들어가고 생명이 풍성하고 영광 가득한 생활을 하게 된다.

③ 싸움에 이기는 자는 어떤 복을 받게 될까요?

♱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해설]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한다고 말씀하신다.

낙원의 생명나무 열매는 생명수 강가에 있고 달마다 새 열매다 열리는데 이는 천국 백성이 값없이 따서 먹고

영원히 살게 되는 천국에 있는 영생의 양식이다.

이 나무 열매를 먹게 하신다는 것은 다른 말로 천국의 영원한 삶을 확실히 보장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죄의 유혹을 이기고 모든 시험을 이기고 영적전투에 항상 이겨야 한다.

♱ 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해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한다.

첫째 사망은 낙원에 가지 못하고 음부에 떨어지는 것이요, 둘째 사망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불 못에

들어가는 것이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한다’ 함은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이기지 못하면 지옥에 갈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지옥을 면하기 위해서 반드시 모든 싸움에 이겨야 한다. 시험을 이기고, 죄의 유혹을 이기고,

마귀와의 모든 싸움에서 예수를 주인삼고 항상 이겨야 한다.

♱ 계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해설] 이기는 자와 끝까지 예수님의 일을 지키는 자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신다.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라는 것은 천년왕국 때에 첫째 부활을 해서 천년동안 왕이 되어 다스리는 권세를 말한다.

예수님의 일을 지킨다는 말은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목숨 걸고 완성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죽도록 충성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 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해설] 이기는 자에게는 예수님이 아버지의 말씀을 지켜서 마귀를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 같이 이기는

그 사람을 천국에서 예수님의 보좌에 앉게 해주신다는 말씀이다. 참으로 무한 영광이다. 상상을 초월한 무한 영광

이다. 예수님의 보좌에 앉는 무한 영광을 꿈꾸고 소망하면서 우리는 항상 이기는 자가 돼야 한다.

우리의 힘으로 이길 수 없으나 예수님을 주인삼고 순종하면 항상 이길 수 있다. 모든 시험을 이기고 죄의 유혹을

이기고 마귀와의 싸움을 이겨서 예수님이 약속하신 영광의 보좌로 나아가자.

④ 말씀을 공부해 보니 어떤 생각이 듭니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인간의 상상 영역밖에 있다.

    머리로 생각하면 답이 불가능이라고 나온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늘 믿음을 고백합시다.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더 열심히 기도하고 헌신하고 충성합시다.

    교회를 가까이 하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헌신하고 충성하며 주님을 바라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4. 공부한 내용을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생각으로 잘 적용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죽고 예수님의 생각으로 바뀌어 예수님을 주인 삼을 때 비로소 예수님의 삶을 살게 되고 세상을

    변화시키며 빛을 발하게 됩니다.

    우리 믿음을 고백하고 자기의 내면세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고 성령 충만을 받읍시다.

    이렇게 하면 말씀대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정세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