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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령의 사람이 되자.(13.9.8. 주일) 조회수 : 42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9-08
  예수를 잘 믿으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기적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를 믿기 전에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앞을 보지 못하고 더듬는 것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났고 그 죄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저주의 유산이었으며 죄의 아비인 세상 신을 섬기며 죄를 죄인 줄도 모르고 죄악 속에서 살았습니다. 세상 신 마귀를 섬기면 어둠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것은 세상 신 마귀가 바로 어둠의 신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신인 마귀는 사람을 죄 짓게 하고 죄 지은 사람을 종 삼고 어둠 속에 다 가둡니다. 어둠 속에 갇힌 사람은 분별력이 없어져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마음이 불안한 이유가 무엇인지,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감정과 느낌 따라서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죄를 짓고 운명을 원망하고 팔자타령을 하면서 타락을 행복으로 오해하고 더 큰 고통으로 들어가는 삶을 분별없이 살다가 영원한 멸망 길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독생자 예수님 빛으로 세상에 보내서 예수를 믿는 자마다 빛을 받아 죄를 깨달아 알고 예수의 흘린 피의 공로 의지하여 죄를 회개함으로 죄 사함 받아 죄의 아비인 마귀로부터 해방을 받고 어둠 속에서 벗어나 빛의 나라로 들어가게 되며 예수 안에서 고통의 원인, 불안의 원인, 질병의 원인, 저주의 원인을 깨달아서 알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서 살아갈 때에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생명이 풍성하여 건강하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됩니다.
 
  이 복된 삶을 확실히 보증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으니 날마다 기도해서 성령의 충만을 받고 건강하고 거룩하며 복 받는 삶을 사는 성령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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