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동안에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행복한 삶의 법칙을 배워야 합니다. 행복한 삶의 법칙은 확실하고 분명한 것이어야 하며 자기가 배워서 알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 마음속에 믿어지는 것이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믿을 수 있는 삶의 법칙을 배웠으면 자신을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말씀에 맞게 변화시켜야 합니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과정 속에 고통이 따를 수 있지만 행복한 삶의 법칙에 맞는 변화가 이루어지면 이 사람은 반드시 행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들 마음에 좋은 불완전한 행복의 법칙을 만들어 자기들 좋을 대로 하면 행복할 것처럼 착각하면서 살다가 돌이킬 수 없는 절망 속에서 인생을 마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보증하시는 절대법칙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살기만 하면 근심걱정 사라지고 질병고통 사라지고 삶의 문제 해결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변화가 반드시 일어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많지만 하나님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믿음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형편과 사정에 따라서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고 자기 좋을 대로 적용하면서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니 복주시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중심의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믿으면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복으로 행복하기 원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영혼이 잘되는 삶을 살며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행복의 법칙에 의한 삶을 살아서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