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께 복 받은 사람들(14.1.12. 주일) | 조회수 : 58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1-15 |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은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수없이 많다. 미국으로 가면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으로부터 시작하여 3대 토마스 제퍼슨, 16대 아브라함 링컨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특별한 학벌이 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 역사에 큰 영향을 준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다. 사업가들을 보면 십일조의 왕이라 불리는 록펠러, 백화점 왕이라는 존 워너메이커, 미국에서 현금 보유액이 가장 많다는 월마트의 창시자 샘 월튼 등이 있다.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일대기는 뭉클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켄터키 주의 산골에서 벌목공의 아들로 태어나 교육이라고는 6개월이 전부인 그가 어머니의 유언을 잊지 않고 성경을 읽고 말씀대로만 살았더니 하나님의 총명과 지혜가 임하여 독학으로 측량기사가 되고 우체국장이 되고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변화사가 되었으며 마침내 미국의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다. 록펠러의 일대기도 감동적이다. 주급 1불 50센트로 시작한 초라한 봉급쟁이 록펠러가 15센트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부터 시작된 그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오른쪽 주머니를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는 어머니의 가르침 따라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어 100만 불의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으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기 위하여 십일조를 계산하는 직원만 42명을 채용한 만큼 미국 역사에 최고의 재벌이 되었다. 500만원의 빚을 얻어 이대 거리에서 옷가게를 시작한 이랜드의 박성수 사장은 사업 초기부터 하나님께 정확한 십일조를 드려 이제 연간 십일조를 130억 이상을 드리는 거대한 재벌로 성장하였다. 박성수 사장의 십일조가 소문이 나서 직원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그 돈을 사원복지에 써달라고 노동쟁의를 벌인 것은 세간의 화재거리가 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는 사실에 의심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은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헌물을 드리라고 했으니 말씀을 믿고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려서 2014년에 복 주실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며 기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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