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에 대해서 생각하면 힘들다. 어렵다.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 답을 내놓습니다. 그러나 삶을 성공적으로 살고 일생을 통하여 큰 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보면 예외가 없는 공통점이 있는데 많은 고난을 당했으며 그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다윗은 목동의 아들로 태어나서 양치기를 하였으나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과 싸워서 이겼으며, 까닭 없이 자신을 죽이려 하는 사울왕의 공격을 피하여 도망자 신세가 되었으며, 목숨을 건 수많은 전투를 치렀고, 자식에게 배반을 당하는 난을 겪었으며, 믿는 신하의 배반을 경험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고난을 능히 이기고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말하기를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존경받는 아브라함 링컨은 켄터키 산골에 벌목공의 아들로 태어나서 그가 받은 교육은 6개월뿐이었지만 어머니가 세상을 뜨면서 남긴 유언을 꼭 지켜서 일생을 통하여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지침서 삼아서 경건하고 거룩하게 삶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혜를 주시니 그는 노동일을 하면서 독학으로 측량기사가 되었으며, 우체국장이 되었고,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의 변호사 업은 이름이 나서 어려운 문제의 해결은 링컨의 몫이었으며 그는 주지사가 되었고, 마침내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어서 남북전쟁의 참회를 이겨내며 노예를 해방시켰습니다. 고난을 이기고 큰 복을 이들의 이야기는 샐 수 없이 많습니다.
고난의 의미를 달리 해석하면 절망할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일관되게 목표를 추구하며 부지런히 일하며 산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아무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구세주 예수님이시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깨달은 놀라운 진리가 있으니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영혼이 잘돼야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고통이 있어도 인내하고 일해야 하는 것같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영혼이 잘되는 삶을 위해서는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칭찬받고 복 받는 삶은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예수님과 몸 된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일하므로 범사에 잘되는 하나님의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