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서 어둠 속에 갇혀 있던 사람들은 볼 수 없고 분별할 수도 없어서 자기 느낌에 좋은 대로 살고 있었습니다. 어둠 속에서의 생활이란 힘들고 어렵고 불안하고 두려우며 소망이 없습니다. 갈 길을 잃고 어둠 속에 갇혀서 방황하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어둠 속에 갇혀 거짓말쟁이 세상 신에 속아서 절망하던 죄인들이 하나님이 보내주신 빛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영적인 눈이 열려서 저주의 원인을 분별하여 알게 되므로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평화와 안식, 소망과 기쁨의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의 기억하신바 되고 하나님이 그 아들의 목숨을 제물로 줘서 구원해 내셨으며 하나님의 존귀하신 아들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권리를 주시고 그 이름으로 세상 신을 이기게 하시며 아들이 흘린 보배로운 피를 약속을 믿는 자에게 줘서 더러운 죄를 씻음 받아 거룩한 새 사람이 되게 하시고 아버지의 영과 아들의 영이 예수의 피로 거룩해진 자녀들의 몸을 성전삼고 들어와서 함께 거하시므로 하나님의 전능하신 놀라운 능력을 사람이 세상사는 동안 경험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일을 하고 세상 모든 죄의 유혹을 이기며 거룩한 자녀의 복된 삶을 날마다 승리하며 살게 해주셨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말하고 행동하므로 말미암아서 인류의 역사상 사망의 신 마귀를 이기는 유일한 능력의 사람이 된 것 같이 예수를 주인삼고 예수님처럼 순종하여 살면 최고의 삶을 살게 되며 부족하고 내세울 것 없는 사람들일지라도 자신의 삶을 최고의 삶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자기가 주인 된 것을 포기하고 예수님만 주인으로 섬기며 살아서 자신의 삶을 최고의 삶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