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귀신이란 어떤 존재일까?(15.9.27. 주일) | 조회수 : 52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9-27 |
사람들 중에 귀신 이야기 한두 번 들어보지 않은 이들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예수 믿지 않은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귀신과 죽은 사람을 관련지어서 생각한다. 이는 조상 적부터 이러한 문화가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조상신에게 제사 지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기본적인 것이요, 집안에 우환이 있고 어려움이 생기면 죽은 조상신이 편히 쉬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고, 좋은데 보내기 위해서 굿을 해주고 좋은 대로 모셔야 한다는 것은 보통 알고 있는 상식 같은 것이다. 대순진리회라고 하는 종교집단은 죽은 조상과 사람과의 관계를 실생활에 연결시켜서 삶의 모든 문제들을 죽은 조상과 관계 지으며 대순진리회에서 제사를 지내주면 좋은 곳으로 가고 가정에 우환이 없어진다는 식의 교리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미혹에 넘어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세상 신 마귀의 교묘한 속임수는 완벽에 가까워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알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사람이 예수 믿고 죽으면 낙원에서 편히 쉬다가 천국에 가고, 예수 안 믿으면 음부에 갇혀서 고통을 받다가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사람은 살았을 때에 그 영혼이 몸속에 있으면서 인격적 정신적 문화적 활동을 하다가 육신이 죽게 되면 영혼은 육신을 떠나서 낙원 아니면 음부에 가서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거짓말쟁이 세상 신 마귀는 능한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고 사람의 마음속에서 감정과 느낌을 조정하며, 그 부화들인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이 되어 죽은 사람의 모습으로 그 자손들의 꿈속에 나타나고, 무당들에 의하여 그 귀신이 죽은 조상 누구인 것처럼 목소리도 같게 하고, 조상신이라고 믿게 속이므로 귀신(마귀)을 섬기면서 조상을 섬기는 것처럼 속고 있는 것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을 잘 구별하여 조상들은 구원받았으면 낙원에서 편히 쉬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은 음부에서 후회하면서 후손들이 예수 잘 믿고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서 제사 지내지 말고 예수 잘 믿어 복 받고 천국에 가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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