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선한 사람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기 전에는 악의 영에 속하여 악한 사람이었으나 예수 믿고 구원을 받으므로 말미암아서 예수님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보배로운 피의 공로에 의해서 예수님의 십자가위 죽음이 내 죄 때문이라고 믿고 고백하는 자마다 세상에 태어날 때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원죄는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과 함께 사함 받아서 없어지고 살면서 지은 죄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예수 이름으로 예수님 흘리신 피의 공로를 의지하여 회개함으로 다 용서받아서 없어지고 죄 없는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악에 속했던 사람이 선에 속한 사람으로 소속의 변화가 일어나서 선한 사람이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아도 사람이 보기에 착한행실을 하면 선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이 스스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예수를 믿지 않고 자기를 믿고 자기 생각으로 사는 모든 사람은 다 악하다고 하십니다. 이는 선하고 거룩하던 사람이 악한 죄인이 된 까닭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고 하늘에서 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하고 악의 영이 되어 세상으로 쫓겨난 마귀가 거짓말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 좋다고 속이는 말에 속아서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므로 세상 신 악의 영 마귀의 종이 되었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마귀를 섬기는 삶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무신론자다."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나는 무신론자로 아무 것도 안 믿기 때문에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고 걸리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잘못된 것으로서 사람이 자기 스스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세상 신 악의 영 마귀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나는 무신론자다."라고 하는 그 주장 속에 마귀의 사상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신론자라는 주장이 죄 없는 것이 아니요 본인은 모르고 아니라고 주장하더라도 그 주장 자체가 마귀의 핵심사상이며 악에 속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에 의한 악의 진단은 예수 믿지 않은 모든 사람은 악에 속한 사람이며 운명의 굴레 속에서 악의 법칙에 따라서 살다가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 것이며 마귀와 함께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져서 영원히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도를 닦아서 이치를 깨닫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노력하고 고행을 하지만 이렇게 수고한 결과는 마귀의 존재를 확실히 아는 것 외에 어떠한 해결책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선에 속아여 고통에서 해방 받는 길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는 길 단 한 가지 뿐이요 다른 어떠한 길도 없습니다. 다른 길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두가 마귀의 거짓 속임수요 함정일 뿐 진실이 아닙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의 공로와 하나님의 은혜로 악의 굴레를 벗고 선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선한 사람입니다. 때문에 악한 것은 생각하지 말고 선한 것만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