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잘 사는 비결(16.1.15. 주일) | 조회수 : 38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1-15 |
사람들이 삶을 평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지만 보편적이고 단순한 평가법이 있다. 사람들은 삶을 평가할 때 ‘잘산다’ 혹은 ‘못산다’고 말한다. ‘아무개는 참 잘산다.’‘누구는 징하게 못산다.’ 비교적 큰 어려움이 없고 물질적으로 궁핍하지 않으면 잘산다고 한다. 부수적으로 따르는 기준이 있는데 건강이 좋고, 자녀들에게 별다른 어려움이 없고, 근심거리가 비교적 적으면 잘산다고 한다. 못산다고 하는 경우는 잘산다는 내용과 반대 입장이 될 때에 쓰는 표현이다. 평가는 대강 이러하거니와 잘 사는 방법은 다르다.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 느낌, 습관, 환경 등에 따라서 다른 방법과 이유를 말한다. 여러 가지 주장을 내놓는 다해도 맞는 것은 아니다. 잘사는 방법을 정확히 아는 데는 한 가지 방법만 존재한다. 그것은 예수를 바로 믿는 것이다. 다른 방법들은 거짓된 이론을 만들어 가르치는 세상 신의 지식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 거짓 이론에 메여서 하기 때문이다. 진실한 평가를 하는 비결은 단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말씀에 의한 결론을 내릴 때만 가능한 것이다. 이와 같은 결론이 나오는 이유는 사람의 삶과 인격 생각은 사람에 의해서 독립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으나 실존하며 엄청난 힘을 가지고 사람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신에게 속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하다가 한계에 부딪히면 하늘의 뜻이다. 운명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실존하는 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능력으로 알 수 없는 신의 뜻을 바로 알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오.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잘살기 원하면 첫 번째가 예수 믿는 것이요, 두 번째가 예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의 법칙을 삶의 원리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세 번째는 축복의 씨앗을 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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