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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법칙(17.5.14. 주일) 조회수 : 38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5-14

세상 사람들은 사람이 원숭이에서부터 환경에 맞게 진화하여 오늘날의 인류가 되었다는 다윈의 진화론을 받아들여서 믿고 있다. 이것을 다윈의 연구결과요 주장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이 이론이 나오게 된 것은 사람을 죄 짓게 하고 죄의 결과로 짐승인 마귀의 종이 되게 하여 사람과 짐승을 동일시하는 마귀의 주장을 논리적 체계를 세워서 진화론이라는 학문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이다.

진화론의 목적은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것이며 창조를 부인함으로 하나님을 부인하게 하는 것이다. 창조가 사실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말씀은 시작부터 거짓말이 되는 것이며 시작이 거짓말이라면 그 뒤의 모든 내용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 된다. 거짓말은 믿을 것이 못되고 믿을 것이 없는 거짓말을 믿으라고 하는 것은 가치와 의미가 없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다윈의 그의 저서 종의 기원에서 밝힌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다는 말은 과연 진실인가? 다윈이 그렇게 주장했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구체적 증거가 없으면 다윈의 주장에 불과하고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원숭이는 짐승이고 사람은 인격적 존재이다. 짐승은 지정의가 없고 사람은 지정의가 있다. 짐승에게는 본능적 기능만 있고 사람에게는 지정의가 있으므로 인격적 존재이고 문화적 기능이 있고 창조적 기능이 있다. 다윈은 사람의 인격적 기능이 원숭이가 진화하므로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부분을 그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또 한 가지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면 그 진화는 왜 지금도 계속되지 않고 정지상태에 있는가 설명해야 한다. 그는 다만 진화가 일시적으로 이루어졌고 그 진화는 그 이후 중지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사실과 다른 궤변에 불과하다. 진화는 계속되는 것이 진화인데 왜 일시적으로 이루어졌다가 정지상태에 들어갔다는 말인지 답이 없다. 다윈의 진화론은 허구이며 마귀의 속임수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을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가장 귀한 최고의 것을 주셨다. 이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지식,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이름을 다 주시고 하나 뿐인 독생자 예수님까지 아낌없이 주셨다. 이와 같이 사람을 사랑하신 하나님이 잘되고 장수하는 비결을 알려주셨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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