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행복한 삶의 비결(18.5.6. 주일) | 조회수 : 41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5-06 |
하나님은 사람에게 교만하면 망하게 되고 겸손하면 존귀하게 된다 하시고 명예와 영광이 하나님께 있고 부귀와 장수도 하나님께 있다고 하셨다. 총명과 지혜가 하나님께 나고 모략과 재능도 하나님께서 난다고 하셨다. 사람의 고통은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자기의 길을 택하고 하나님을 버린대서 시작되었다고 하신다.
세상 신 마귀는 자기의 법칙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세상에 보이는 것을 중심하고 자기의 느낌에 따라서 자기중심으로 살라고 끝없는 유혹을 계속한다. 마귀의 어둠속에 갇혀서 마귀가 주는 거짓말을 진실하게 받아 그 말이 이루어지기를 굳게 믿고 살아도 결과는 좌절과 낙심뿐이요 슬픔과 탄식뿐이니 마귀는 사람을 속일 수 있어도 책임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약속을 책임질 수 있고 사람을 온전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오 사람이신 예수그리스도 한분뿐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소개하기를 겸손하고 온유하며,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고 섬기러 왔으며,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러오셨다고 하셨다.
예수님 가르치시는 것은 사람 속에 들어 있는 세상 신 마귀가 심어놓은 교만의 뿌리를 뽑아 없애고 겸손하신 예수님을 주인삼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예수님과 같이 가면 근심과 걱정도 없어지고, 불안과 두려움도 없어지고, 예수 안에서 마음이 평안해지며, 소망 중에 기쁨이 생기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서 영생하게 된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안에 있으면 행복한 사람들이다. 누구든지 예수 안에 있기만 하면 겸손하고 온유하며 섬김을 받으려하지 않고 섬기려하고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 천국에서 영생하고 세상사는 동안 예수 안에서 행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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