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18.10.14. 주일) | 조회수 : 48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10-17 |
너무 더워서 견디기 힘들었던 여름의 더위는 사라지고 서늘한 바람 부는 가을이 왔다. 예수 믿기 전에는 해가 떴다가 지고 세월이 가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라고 생각을 했다. 예수를 믿은 후 발견한 놀라운 법칙은 자연은 없고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피조세계만 있다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사실은 피조세계를 만드신 하나님이 그 전능하신 능력으로 피조세계를 완전하게 통치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해가 뜨고 지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고 계절의 변화도 하나님이 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에 의해서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져 없어질 때가 온다고 하신다. 우주의 질서가 무너져서 해가 빛을 잃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며 별들이 쏟아질 때가 온다고 하신다. 마지막 때에 지구는 사람이 헌옷을 벗어 던져 버리듯이 없어지고 하늘은 큰소리로 떠나가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사 갈 그날이 속히 올 것이라고 하신다.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한 안식처로 들어갈 그날이 속히 올 것이라고 하신다. 그리스도인들은 마지막 때에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한다. 지옥 불 못의 영원한 저주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행복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그날을 소망하면서 우리 모두 오직 믿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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