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기준 세계인구 총수는 73억 5000만 명이라고 한다. 그 후 근4년이 지났으니 아무도 지금 인구는 추측하건데 75억 명이 넘지 않았을까? 세계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이 넘쳐나고 자기의 삶들을 살아간다.

사람들은 처해 있는 형편에 따라서 자기의 삶을 사는 것 같이 보인다. 그런데 이 사람들의 이면세계를 들여다보면 사람들은 독립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을 가진 영적인 존재가 조직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을 만들어 조종하고 훈련시켜서 자기의 사람들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사실관계를 보면 보이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은 영적인 존재에 의하여 훈련되고 교육되며 이 영적존재의 목적에 맞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를 보면 어느 시대에나 공통적인 특성이 대립과 갈등, 시기와 질투, 이념의 충돌 등으로 싸우다 죽고 또 싸우는 일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이 평화롭고 참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었으나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 하나님을 하늘에서 반란을 일으키다 쫓겨난 신이 세상에 와 사람들을 속여서 종 삼으므로 사람들의 삶에 고통과 혼란이 오고 질병의 고통이 왔으며 지옥문에 열리고 망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들을 구원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복된 삶을 살다 하나님의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사람이 세상 살면서 최고의 복은 예수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며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천국에서 영생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세상사는 동안에 천국 길을 가야 한다. 예수님이 이 길을 가르쳐주시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가기만 하면 천국은 확실히 갈 수 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님이 가는 길은 고난의 길이나 믿음으로 가면 복된 길이다. 예수님 따라 예수님의 길을 가면 언제나 세상 신을 이기고 승리하며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기쁨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