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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예수 안에 있는 보화(19.6.2. 주일) 조회수 : 42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6-02

그리스도인은 행복한 사람이다.

믿음으로 살기만 하면 놀라운 은혜와 기쁨을 소유하게 된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사람의 모습으로 보내서 사람이 얼마나 놀랍게 살 수 있는가를 친히 보여주시고 예수를 믿고 예수님처럼 살면 예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며 생명이 풍성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삶을 살다가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고 약속하셨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 예수 안에서 살면 예수님이 하신 약속이 예수 안에서 다 이루어지는 자녀로 살게 된다. 예수 믿고 복 받는 것은 어렵지 않다.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다 받을 수 있는 은혜요 복이다.

"믿는다"는 말이 무슨 의미일까? 믿는다는 말은 "예수를 주인 삼고 산다" 는 말이다. 자기가 주인 되던 삶을 예수를 주인 삼고 사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생각을 한 번 더하는 것이다. 자기가 주인일 때는 자기 좋을 대로만 살았는데 예수를 주인 삼은 뒤로는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대로 사는 것이다.

이 변화의 과정 속에서 속이며 유혹하고 훼방하는 것이 있으니 세상 신 마귀요 귀신이다. 마귀는 우리에게 주인자리를 절대 내놓지 말고 주인자리를 꼭 지키고 살라고 한다. 믿음이라는 것은 예수를 주인 삼고 주인자리를 예수님께 드리겠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고백한대로 사는 것이다. 이때 비로소 하늘의 기쁨을 누리게 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된다.

우리 모두는 고백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시오 내 평생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며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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