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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의를 위하여 핍박를 받는 복(12.9.9. 주일) | 조회수 : 463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0-03 |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세상의 부귀영화를 삶의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그것에 모든 것을 걸고 살면서 다음 세상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합니다. 이들은 다음 세상에 대해서도 확실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세상에 삶의 모든 것을 걸고 그것을 위하여 살다가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각 사람에게 증거가 있는 확실한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우주와 만물을 만드셨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셨고 사람에게 행복한 삶의 환경을 주시고 사람과 직접 하나님이 대화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범죄 하여 마귀의 종이 되고 하나님을 떠나므로 말미암아서 하나님이 주신 행복한 삶의 환경은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믿음이 특별한 자들과 대화하셨으며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을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저주받고 지옥 갈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을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그 속에 함께 계시니 하나님의 모습과 능력이 나타나서 세상에 죄로 말미암아 저주받고 망하여 가는 사람들에게 죄를 용서해 주시고 모든 병을 고쳐주시며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뿐만이 아니요 온 세상의 죄인들이 다 예수 믿고 구원받는 길을 주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몸 찢고 피 흘려서 죽으신 것입니다. 온 세상의 죄인들을 보배로운 피로 죄를 씻어서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피 흘리고 죽으신 예수님이 3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으며 성령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마다 성령을 받게 하시고 성령을 받은 사람마다 예수님의 권능을 받아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같이 하며 예수님과 같은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 사람을 마귀의 올무에서 구해내는 것이 전도니 이 일을 하는데 원수의 핍박이 있을지라도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소망을 하늘에 두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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