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사회가 불안정하고 생활의 리듬들이 흔들리는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마음을 정리하고 길을 찾아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야 되겠습니다.

사람들이 누구나 소중히 여기는 것은 건강문제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은 건강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건강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건강입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악의 영들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먼저 마음의 평안을 유지해야 합니다. 마음의 평안이 깨지는 이유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했을 때입니다. 문제에 부딪히고 집착하게 되면 불안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버지 아시고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문제를 가지고 살지 말고 즉시 하나님께 맡기고 아버지 뜻대로 해결해 주시라고 맡기며 자유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을 붙들고 맡길 때 자유 할 수 있고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생각을 자기의 느낌대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말씀대로 잘 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맡기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 된 것이 무엇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예수와 함께 옛 사람이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새 사람이 된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맡겨지지 않고 자기 생각과 느낌 중심의 생각이 반복되면 자기는 죽었는데 자기중심의 생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마귀의 공격으로 시인하고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고 평안이 올 때까지 방언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반드시 마음의 평안은 회복됩니다.

다음으로 불안한 생각이 틈탈 수 없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이루어질 소망을 생각하면서 기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루하루의 일상이 이렇게 반복되면 날마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