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 사람들이 어둠 속에 갇혀서 분별을 못하고 더듬으며 죽어갈 때에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을 빛으로 세상에 보내시고 예수를 믿는 자마다 어둠 속에서 해방되어 예수님의 빛에 거하게 하셨다. 어둠 속에 있을 때는 이유를 모르고 감각에 메이고 감정에 따라서 어둠의 신이 이끄는 대로 행하며 불안하고 두려워했다.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며 죄를 지으며 죄악의 낙을 따라서 살았다. 어둠 속에서 고통의 잔을 마시며 삶을 위해서 몸부림치다가 몸은 병들어 죽음에 이르고 영혼은 음부에 떨어져서 고통을 당하다가 지옥에서 영원히 망하게 되었다. 멸망의 길에 들어간 사람이 고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운명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서 고통의 원인을 죄라고 알려주셨다. 어둠 속에 갇혀서 망할 수밖에 없는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시더니 온 세상 사람들의 죄를 그 몸에 짊어지고 대속 제물이 되어 십자가 위에서 죽이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모든 죄가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 위에서 대속물로 죽으신 것을 믿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 들이면 타고난 원죄가 없어진다. 지은 죄는 예수 이름으로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공로를 의지하고 회개하면 죄가 다 없어져서 의인이 된다. 의인이 된 그리스도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부활하신 예수 이름으로 마귀와 귀신을 이기며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된다. 이 믿음이 온전해지면 이 사람은 세상을 거룩하게 살게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으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게 된다. 이렇게 살면 마음이 평안하고 소망 중에 즐거워하고 기쁨이 넘치며 병든 몸이 건강해지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고 살게 된다.

이 믿음이 하나님께 온전하다 인정을 받으면 주님 공중에 오실 때 올라갈 수 있고 주님 재림하실 때 천년왕국에 왕이 될 수 있으며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기쁘게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된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믿음을 확실하게 정리해야 한다. 믿음의 목표와 꿈이 확실할 때 비로소 세상 유혹을 이길 수 있으며 죄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영원한 생명 길을 갈 수 있게 된다. 첫째 부활에 동참하는 목표를 가지고 승리하여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생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