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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죽도록 충성하라.(20.9.13. 주일) 조회수 : 2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9-15

사람은 누구나 눈으로 보고 말을 듣고 느낌을 갖는다.

어떤 말을 들으면 편하다 하고 어떤 말을 들으면 부담스럽다고 한다. 편하다 하는 말은 별 부담이 없는 말이요 편하지 않은 말은 부담이 있는 말이다. ‘적당이 해라 잘못해도 괜찮아하면 별 부담이 안 되지만 철저히 하고 빈틈없이 하고 완전히 해라.’고 하면 부담을 느끼고 편하지 않다고 한다.

계시록 210절의 말씀을 보면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라고 말씀하신다. “마귀가 너희 중에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할 것이라.”하고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란을 받으리라.” 하신다. 좋은 소식이 아니다. 그러나 다음 소식은 좋은 소식이다. 환란이 영광으로 바뀌는 것을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10일 동안 환란을 받으리라고 하니 10일만 견디면 되겠군요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10일 환란의 의미는 10일 간이라는 의미가 아니요 시험을 완전히 통과하는 기간을 10일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욥이 시험에 들었는데 욥이 시험을 이기는 결과를 얻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험을 이겼다는 인정을 받았을 때이다. 그러므로 10일의 의미는 시험을 완전히 이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편하고 쉬운 것을 좋아 한다. 고생을 많이 하고 돈을 버는 것과 쉽고 편하게 돈을 버는 방법이 있는데 하나를 택하라 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은 편하고 쉬운 쪽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실상을 보면 편하고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은 없다. 이는 편하고 쉽게 최고의 선수가 된 사람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이것은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생존의 법칙과 같은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려고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16:25) 이는 다른 말로 예수님을 위하여 죽으면 그 사람은 살게 되고 예수님과 상관없이 살려고 하는 사람은 죽게 된다고 하시는 말씀과 같다. 하나님의 이 불변의 법칙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법칙을 마음속에 자기의 법칙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주님의 뜻이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겠습니다.’ ‘주님이 날 위하여 죽어서 나를 살려주셨으니 내가 주님 위하여 살고 주님 위하여 죽겠습니다.’ 하는 믿음의 고백을 해야 한다. 이 고백과 함께 고백의 결단을 해야 한다.

이러한 결단을 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이 나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제물로 줘서 살리셨으니 나도 하나님 사랑하여 이 목숨 드리기 원합니다. 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은 목숨을 다하여 죽도록 충성을 하게 될 것이며 그 열매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으로 맺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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