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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육의 생각을 영의 생각으로 바꾸라.(20.10.18. 주일) 조회수 : 1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0-20

모든 사람은 생각하면서 산다. 그러므로 사람을 가리켜 말하기를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한다. 데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는 이 말을 철학의 제1명제라고 했다.

생각에는 두 종류가 있다. 그 하나는 육신의 생각이다. 이 생각은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다 같이 하고 있는 생각이다. 육신의 생각을 다른 말로 하면 자기중심적 생각이다. 자기가 주인이 되어 자기의 감성과 느낌대로 하는 생각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 의해서 생각하고 귀로 들은 말에 의해서 생각하고 읽은 책의 감동에 의해서 생각한다. 때로는 전혀 다른 생각이 나기도 한다. 자다가 꿈을 꾸고 꾼 꿈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도 알 수 없는 불길한 생각에 잡혀서 이유도 모른 체 고통스러운 생각 속에 잡히기도 한다. 이러한 여러 생각들의 공통점은 자기의 마음속에서 시작되고 마음속에서 진행되고 마음속에서 손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으로 고통에 빠지게 된다.

또 다른 하나는 영의 생각이다. 영의 생각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니요 그리스도인들만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의 생각의 출발점은 예수 믿는 것이요 예수를 주인으로 영접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내 죄를 대신지고 내 죄 때문에 죽으신 대속의 죽음이라고 믿고 죄 없는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지고 죽어서 내가 믿음으로 인하여 내 죄를 사함 받고 죄로 말미암아서 죽었던 영이 살아나고 육은 죽었다고 믿고 이 믿음을 가지고 지은 죄를 회개하면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흘린 피의 은혜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죄인이 의인이 된다. 죽은 영이 산영이 되고 영의 생각이 시작되며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육의 생각은 영이 죄로 인하여 죽고 육신 중심으로 자기가 주인이 되어서 하는 생각이므로 습관적으로 반복된다. 그러나 영의 생각은 죽은 영이 살아나서 예수님 중심으로 하는 생각이어서 기도하고 예수님 주인삼고 노력하지 않으면 하기 어렵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8:6)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이 내리는 결론은 생각에 의하여 영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는 것이다.

영의 생각은 예수님이 주인이심을 고백하고 모든 생각을 주인 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맞게 한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의 분별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생각은 영의 생각이요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생각은 육신의 생각이다. 자기중심으로 하는 생각은 육신의 생각이요 예수님 중심으로 하는 생각은 영의 생각이다. 마귀와 싸워서 이기고 하나님의 은혜로 복을 받으며 천국 가기를 원하면 반드시 영의 생각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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